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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사람

ㅇㅇ |2021.07.25 04:33
조회 3,077 |추천 6

그런 사람이였다 나에게 그 사람은 무슨 짓을 해서도 잊고 싶지 않은 사람이였고 잊을 수 없는 사람이였다

하늘만큼 좋아한다고 이세상만큼 좋아한다고 우주만큼 그사람을 생각한다고

그 어떤 걸로도 잊을 수 없는 그런 사람이라고

나는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었다

그 이유는 아마 내가 그사람을 미친듯이 좋아하고 하루를 다 써가면서 그 사람을 걱정하고 생각하고 별거 아닌 일에 온 호들갑을 다 떤 탓이겠지

뒤돌아서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잘못 했다 내 입장에선 그사람이 잘못했다고 말했지만 그 사람 입장에선 그런 내가 얼마나 어이없었을까 참 착하고 선한 그런 사람이였다

좋은여자 만나서 좋은일만 가득하게 살아줘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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