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밑에 딸아이도 있구요.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된 이유는 중3아들과 아빠의 관계 때문입니다. 다 그맘때 그렇겠지만 저의 아들도 게임에 핸드폰에 환장을 합니다~
아빠는 직업상 낮에 집에서 아들과 같이할 시간이 많구요.
문제는 방학이 시작되고나서 그동안 곪았던 일들이 터져버렸네요
이전에도 공부하는것 때문에 아들이 아빠한테 맞은적이 두세번 있습니다
물론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화를 못참았나봅니다
저는 출근상태여서 아들한테 얘기만 들었네요..ㅠ
아들이 아빠를 증오합니다..
너무 너무 싫대요..
죽어버리고 싶답니다~
아들데리고 이혼이 답일까요?
애아빠의 폭력적인 성향에 이미 저도 질려버린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