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분해서 잠도 못자겠어요.

0728 |2021.07.25 14:48
조회 719 |추천 0


안녕하세요, 최근 너무 억울한 일이 생겨 많은 분들께 여쭤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작은 음악 밴드를 하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좋은 기회로 꽤 유명한, 금액으로 따지면 기본 1,000만원 +@의 공모사업에 당선 되었고 

노력한만큼 무대를 펼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정말 감사하고 있었는데요. 


팀원중 한명이 다른 팀으로 같은 공모사업에 중복 지원을 했었고, 

저희팀과 그 팀 모두 당선이 되어 해당인원이 선택하는 

둘 중의 한팀만 공모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그걸 모든 지원을 마치고 나중에야 알았구요.


둘 중 차이라면 그 팀과는 계약서를 썼고 저희와는 쓰지 않았다는게 제일 크네요.


결과적으로 저희는 아무말도 듣지 못하고 당선 후 탈락 처리가 되었습니다. 

이것도 제가 뭔가 찝찝해서 해당 사업을 진행하는 주관처에 물어보고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물어보지 않았으면 모르고 평생 살 뻔 했어요 


1000만원, 잃을수 있지만 그게 발판이 되서 찾아오는, 찾아갈 수 있는 다른 기회들까지 

모두 날려버린 것 같아 분해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그 인원은 신고를 하든 소송을 하든 맘대로 하라고 합니다. 자신이 왜 피해보상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네요.


소액재판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클 것 같고 

업무상 배임 혐의와 손해배상문제도 해당 인원이 범법을 저지른 일이 아니기 때문에 

매우 애매 하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