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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자취생 밥줘의 집밥일기 (3)

밥줘 |2021.07.25 21:21
조회 7,592 |추천 1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
여름 맞이해서 본가도 내려갔다오느라집밥을 많이 안해먹었어요더위
맛있는 자취요리들 오늘도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똥침



 

팔락파니르 (시금치커리)


식재료로는 처음 사용해보는 파니르 치즈 이용해서

시금치커리 만들어먹었어요!

담백하고 고소한게 넘 맛나더라구요 ><


 

샐러드도시락


이번 도시락의 뽀인트는 부라타치즈예요

부라타치즈 넘넘 맛있지만.. 한국에선 너무 비싸서 진짜 마음먹고 사먹는 것 같아요


저번에 구워서 냉동해놨던 스콘들은 도시락에 하나씩 넣어다녀요 !


 

여름엔 역시 쫄면


정말 불 앞에 있기 싫어지는 요즘이예요..

여름만 되면 배달음식이나 레트로트 식품을 찾는 횟수가 높아지는 것 같아요

역시 맛있는 제품,,,


 

소고기랑 열무김치, 장어국


득템한 소고기 등심! 무려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했어요

호주산이지만 맛있는 고기

장어국은 엄마가 저번에 오셨을 때 끓여서 냉동소분해주신거 데워먹었습니다!


 

그리고 본가가서 먹은 초복의 삼계탕


문어 한 마리 통으로 들어간 백숙..

저거 먹고 죽까지 진짜 최고였어요 <3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가 냉면이거든요


비빔냉면은 입에도 안대고 딱 물냉만 먹어요 ㅋㅋ

삶은 계란에 오이 채썰어 올리고 식초 왕창 넣어먹으면

여름 더위 저리가라죠 !!

 

 

자취생으로써 먹기 힘든 음식 중 하나인 비빔밥


여러 나물 하기도 귀찮고,, 나물 하려고 야채 사면 다 소량으로는 안팔아서 재료가 한가득 쌓이죠 ㅜ

본가 온 김에 엄마한테 요청했어요!!

사랑


 

그리고 다시 자취방 컴백한 날.


집주인분이 ㅜㅜ 반찬을 주고가셨어요....

집 다녀와서 냉장고 텅 비었을 텐데 밥만 해서 밥 챙겨먹으라고 이렇게 다양하게 주셨답니다

정말정말 감사하게 잘 먹었어요천사


 

수육+고기국수


앞다리살 사서 수육 삶고, 고기국수도 만들었어요!

약간 라멘st로다가 숙주랑 버섯, 반숙란 올렸답니다ㅎㅎ

소면을 오래 삶았는지 밥 먹기 시작할 즈음.. 면이 국물을 싹 먹어버려서 거의 비빔국수인냥 먹었지만

넘넘 맛있었어요!!


 

혼종의 반찬.. 곱창제육숙주볶음


냉파 메뉴였어요 ㅋㅋ

유통기한 임박으로 냉동실에 넣어놨던 곱창볶음과

먹고싶어서 재워뒀던 제육

곧 죽을 것 같은 숙주

다 때려넣고 볶아먹었어요!

맛있으면 땡이죠 개


 

간단한 점심으로 만들어먹은 카나페!


크래커에 사워크림, 토마토살사 올려서 뚝딱 만들어먹었어요

한 번 만들어놓고 매일 2개씩 3일 정도 먹은 것 같아요 ㅋㅋ


 

그리고 매주 1-2번 씩 밥 하는 날,


저번 글 댓글로 어떤 밥 먹는거냐고 물어보셨는데, 저는 저항전분밥으로 만들어먹어요!

귀리2 : 쌀1 넣고 평소 밥 짓듯이 준비해주고 마지막에 오일 1스푼을 넣어줍니다

보통 코코넛오일을 넣는데 이번에는 아보카도오일 사용해봤어요


밥 다 지어지면 소분해서 냉장고에 12시간 이상 두고 먹으면 됩니다!

건강에 좋은 저항전분밥 한 번 만들어보세욥 ㅎㅎ


 

오랜만에 홈베이킹 찹쌀케이크


아주아주 오랜만에 오븐을 켰어요

남아있는 찹쌀가루를 처리하기 위해 만든 찹쌀케이크!

코코아파우더랑 초콜릿 썰어넣어서 초코맛으로 만들었어요

달달 쫀득한게 식감은 괜찮은데 설탕을 너무 적게 넣었는지.. 단 맛이 부족했어요 -.-


 

마지막! 닭호야

닭가슴살, 호박, 야채의 줄임말이예요

요즘 이렇게 많이 드시더라구요


건강하게 맛있는 한 끼 챙겨먹었습니다 ㅎㅎ




이번에도 맛나게 집밥요리 해먹은 것들 유튜브에 영상으로 남겼어요 :)

댓글로 물어보셨던 샐러드채소 보관하는 과정도 담겨있으니 궁금하신 분 찾아가보세요 ㅎㅎ

https://youtu.be/w4AACVTA9pw << 구경오셔서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신다면 그대는 천사천사짱


그럼 저는 다음에 또 집밥들 가지고 찾아올게요~

더운 요즘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안녕



추천수19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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