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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아파트 아줌마 때문에 미치겠어요..

쓰니 |2021.07.26 14:46
조회 167 |추천 0

개념없는 아파트 아줌마 때문에 죽겠어요.

 

안녕하세요, 


같은 아파트 사는 아줌마 때문에 너무 화가나서 넋두리 좀 하려구요.

 

저희 아파트엔 개를 4~5마리 키우는 아줌마가있습니다.


개 4~5마리는 목줄 없이 아줌마가 끌고다니는


유모차에 타서 산책을 하는데요


그 개들이 아파트 여기저기를 쏘다니며


똥오줌을 누고 다닙니다.

 

저도 강아지 키워봤고 좋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아줌마는 개똥을 본체만체 그냥 가버려요

 

처음엔 그냥 아 나중에 치우겠거니, 실수겠지 하면서 넘어갔는데요

 

그런데 그 빈도수가 점점 늘어나서 아파트 여기저기 


똥오줌 천지입니다.


한여름이라 파리며 여러 벌레들이 똥을 둘러싸고 있다가 


사람 지나가면 휘잉 하고 날아가고... 더러워 죽겠습니다.


청소하는 아주머님들이 보이는건 치워주시는데


사실 나무 아래나 구석에 싼 똥은 못 볼경우도 많구요


벌레들이 너무 많이 둘러싸고 있어서 그냥 돌같이 보일때두 있구요


아무튼 직접 부딪히는건 싫고 얼굴 붉히기도 싫어서


관리실 통해 전달드렸는데


이 아줌마는 그런거 전혀 신경안쓴다는듯이


똑같이 그러고 다닙니다.


그러다 참다못해 너무 심하니 목줄을 하고 다녀라


그리고 똥오줌은 본인이 좀 치워달라고 했습니다.

 

그런식으로 옆집 아줌마랑 매번 부딪히다가

 

며칠전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회사 퇴근하고 그 아줌마랑 하필 같이 엘베에 탄거에요


개들이 워낙 작아서  무섭진 않은데


항상 으르렁 거려서 같은 공간에 있는게 좀 불안했는데


요크셔테리어 한놈이 유모차에서 뛰어내리더니


제 발뒤꿈치를 앙하고 물곤 다시 유모차를 타는거에요


뭐 물론 아프진않았고 그냥 따끔? 한느낌이었어요


그런데 너무 황당하고 기분이 나빠서


그동안 참았던 화가 폭발했어요

 

개가 자꾸 똥오줌을 싸고 다니는데 치우든가 해야지


이게 뭐냐 그리고 목줄은 요즘 필수인거모르냐?


아파트에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애들 물려서 난리 나면 어쩔거냐


이게 몇번째냐 왜 계속 이런일이 벌어지는 거냐, 


그런데 반말로 개가 실수로 똥좀 눌수있지 그리고 애들 작아서 


물어도 아프지도 않다는 겁니다.,


제가 너무 화가나고 황당해서 그냥 신고한다니까 


신고해라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하며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하... 그러고 그냥 자기집에 도착해서 가버리길래 


한참을 닫힌 문을 노려보다가 집에 왔습니다.

 

똥오줌에다 이제 물리기 까지 하니 너무 화가나요..

 

실수할수도 있는건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가요?


미치겠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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