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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이 말하는 '천지호' 이가 까맸던 이유

ㅇㅇ |2021.07.26 14:56
조회 8,413 |추천 17

 


드라마 <추노>에서 성동일이 열연했던

까만 치아와 덥수룩한 머리를 한  '천지호'





 


그래서 사람들이 기억하는 천지호 이미지는 '더럽다'






이에 대해 성동일이 설명함

 

 

 

 


조선 시대에 이를 닦으려면

잘 사는 사람은 굵은 소금으로

천민들은 나뭇가지로 이를 닦음



 

 

 

 


근데 분장은 거지꼴인데 이만 하얗게 나오면....

(듣고보니 그러네 ㅋㅋㅋ)



 

 


그래서 역할에 맞게 사실감을 더하고자

눈썹 그리는 아이브로 펜슬로 치아에 검은 칠을 했다고 함 





 

 

 


그러던 어느 날,

분장하는 동생이 보고

그거 약 있다고 알려주면서

분장용품을 치아에 발랐는데....





 

 


점심 먹으면 (이에 칠했던 게)

절반 없어지고..


입을 움직일 때 마다 없어지더라고.. ㅠ 





 


그래서 삼켜도 괜찮은 거냐고 물었더니





 


분장사 : 형님 그거 미제예요!!






그러자 성동일,

 


미제라는 말에 괜찮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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