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추노>에서 성동일이 열연했던
까만 치아와 덥수룩한 머리를 한 '천지호'
그래서 사람들이 기억하는 천지호 이미지는 '더럽다'
이에 대해 성동일이 설명함
조선 시대에 이를 닦으려면
잘 사는 사람은 굵은 소금으로
천민들은 나뭇가지로 이를 닦음
근데 분장은 거지꼴인데 이만 하얗게 나오면....
(듣고보니 그러네 ㅋㅋㅋ)
그래서 역할에 맞게 사실감을 더하고자
눈썹 그리는 아이브로 펜슬로 치아에 검은 칠을 했다고 함
그러던 어느 날,
분장하는 동생이 보고
그거 약 있다고 알려주면서
분장용품을 치아에 발랐는데....
점심 먹으면 (이에 칠했던 게)
절반 없어지고..
입을 움직일 때 마다 없어지더라고.. ㅠ
그래서 삼켜도 괜찮은 거냐고 물었더니
분장사 : 형님 그거 미제예요!!
그러자 성동일,
미제라는 말에 괜찮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