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물류 사무직에 입사한지 1년 된 32세 여자예요
7월 입사 후 법인간이동으로 올 3월에 같은대표 다른 법인으로 근로계약서 다시 작성하고 부서를 바꿨어요. 현재까지 다니고 있는데 이번 9월에는 관련 외주업체로 또 이동된다고 하네요.
처음 이동할때는 같은 회사고 법인이동만 되는거라 괜찮았는데 이번엔 아예 외주업체 소속으로 가는거라 이직하는게 좋을지 고민이예요.
3월에 부서 변경하고 얼마 안되서 위 직속상사가 퇴사 해서 혼자 업무하고 있는데 맨땅에 헤딩이예요... 모르는것도 많고 본사나 사무실이나 물어도 아는사람도 일도없고 지금까지 한달을 퇴사한 상사한테 전화하거나 카톡해서 업무든 마감이든 물어서 꾸역꾸역 일했는데 ..솔직히 이렇게까지 해서 다녀야 하나 싶어요...
소속이 달라져도 일은 똑같다고 하는데 현재 회사일+ 새로운 일까지 하는건 말도 안되는것 같고,
연봉도 달라질꺼라고 하는데 확정된것도 아니고, 언제 또 어떻게 변경될지도 몰라서 빨리 벗어나야 되나 싶기도 하네요.
주위에서는 변경 후 더 다녀보면서 생각하라고하기도 하고 , 한살이라도 젊을때 빨리 퇴사하라고도 하는데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이런경우 권고사직으로 실업급여받을수 있는건가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