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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손톱 문제로 싸웠는데 누가 이상한건지 얘기해주세요

Zxcv12 |2021.07.26 22:32
조회 1,450 |추천 0

안녕하세요

별일은 아니지만 방금 남자친구랑 의견 충돌이 있었는데 저도 남자친구도 계속 스트레스를 받고 서로 이해하지 못해서 누가 이상한건지 물어보고싶어서 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댓글 같이 볼거구요 너무 상처받는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원래 남자친구가 손톱을 물어 뜯는 습관이 있어서 피도나고 손톱이 울퉁불퉁해서 몇번 보기 안좋다고 얘기를 한적이 있었고 습관이 안고쳐지면 같이 관리 받으러갈까?라며 흘러가는 얘기를 몇번 한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친구가 영업쪽에서 일을 해서 사람을 많이 만나다보니 신경이 쓰였고 다른 사람이 보면 이미지가 안좋아 보일거 같다라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현재 같은 일을 하고있습니다)

근데 오늘 평소처럼 밥을먹고 같이 Tv를 보다가 남자친구 손을보니 물어뜯어서 손톱쪽에서 피가난 흔적도 있고 손톱이 몇개는 길고 몇개는 짧고 해서 손톱을 자르자고 했습니다.

저: 손톱좀 자르자~

남자친구:싫어

저:왜?

남자친구:그냥 싫어

저:아니야 너무 지저분해 OO아

남자친구:그냥 이건 내가 알아서 할게 신경쓰지마

저:아니 이거 몇개만 긴데 그냥 자르면 안돼??

남자친구: 아 또 자르면 거슬려

저:아니 뭐가 거슬려..?

남자친구:아 또 자르면 까칠까칠해서 싫어

저:그러면 내가 손톱가는걸로 갈아줄게~~

남자친구:아니 관리하기 싫어

저:아니 관리 하라는게 아니구 그냥 손톱 긴거만 자르자~ 너무 보기 안좋아

남자친구:아~~이제 이 얘기 그만해~

저:아니 00아 이거 잠깐만 자르면 되는거잖아 왜 자르기 싫은거야?

남자친구:아니 얘기 그만하자고 했는데 왜 계속 얘기해

이런식으로 살짝 다투고 지금은 화해 했는데 그래도 서로가 너무 이해안되네요ㅠㅠ

제 입장은 물어뜯는 습관은 어쩔수 없어도 긴손톱은 지저분하니까 그냥 자르면 되는거 왜 안자르겠다고 하는지 모르겠고 같이 살고 있어서 계속 보이고 신경쓰이는데 제가 별것도 아닌걸로 스트레스 주는걸까요? 특히나 영업일을 하면서 정장입고 최대한 깔끔하게 옷을 입고 손님을 상담해야하는 일이다보니 남자친구가 습관을 고쳤으면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남자친구입장은 한번 손톱을 자르면 계속 관리해야 된다고 자르기 싫다고 합니다.한번 제가 신경쓰면 계속 신경쓸거 같다고 신경쓰지 말아달라고하는데
남자친구는 단지 손톱을 자르는게 관리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랑 합의하에 장난반으로 네이트판에 올려보자 해서 올리는거구 손 사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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