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나고 헤어졌는데
둘다 마음이 떴어서 그만만나기로 했어
그후에 걔는 다른 여자애한테 관심 갖고
나는 내 할일 하며 지냈는데
노래가 나오더라?
내가 걔 참 좋아하고
이노래만 들으면 너 생각난다 그랬던 노래
일하면서 노래가 흘러나왔는데
진짜 무슨 미친 사람 마냥 엉엉 울었어
아무 감정도 안들고
그냥 눈물만 나왔어
내 맘 깨닫고 연락해서 만났어
근데 다시 만날 마음도 없고
친구나 연을 끊거나 마음 없는 스킨쉽만하는(...)
딱 그정도 사이밖에는 못하겠데
연애할 생각도 없고 내가 부담스럽데
난 바꾸고싶고 너가 마음을 열때까지 기다리겠다했어..
나 진짜 가망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