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20살때 대학교MT가서 바람 난 전남친 이후로 제가 32년살면서 이런 일을 겪을줄이야....평소에 연락이 잘 안되고 자기시간 중요하고 연락이 애정의척도가 아니라고 강조하던 남친 하지만 만나면 너무잘해주고 착하고 엄청 바르고 정직한 이미지라 제가 너무 믿었었는데 다 연기였어요 친구들이랑 제주도간날 이호테우해변에서 여자들이랑 헌팅하고놀았네요 떠보니까 저한테 잠들었다고 하고 연락끊긴날 부모님하고 시간보낸다고 5~6시간 연락 안된날 피곤하다고 일찍 잔 날 다~~~ 몰래 밤에 나가서 놀았더라고요 와..........저는 그냥 연락중요하지않은 성향인줄로만 알아서 그냥 다 이해해주고 그랬는데 연락이 잘 안되는 이유가 있었네요..............저는이제 남자 어떻게믿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