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벌써 7월 다갔네요.
어찌나 시간이 빠른지.
올해 초 부서 이동
현장직에서 사무직으로 이동.
여기서부터 뭔가 잘못된듯 싶어요.
1월 근무 2,3월 휴직
4,5월 근무 6,7월 휴직
모르겠습니다.
예전 부서에서는 정말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편했는데 여기는 심적으로
너무 불편합니다.
스트레스를 정통으로 맞고있는중입니다.
적응 못하는 제 잘못이 제일 크지만.
벌써부터 밤에 잠이 안오네요.
쉬어도 쉬는게 아니에요.
사람은 신간이 편한게 맞나봅니다.
8월 출근이 무섭습니다.
물론 때려치면 그만이죠.
근데 지금 제 상황에선...
나이도 30대 중반인지라
당장 관두면 답도 없고 그냥 넋두리했습니다.
아.. 작년 이맘때가 그립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