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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민한 친언니 도움좀주세요ㅜㅜ

ㅇㅇ |2021.07.29 19:53
조회 378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예민한 친언니 때문에 저까지 마음이 안 좋아서 글 써봅니다
언니는 30초반 저는 20후반이에요
저희 언니랑 저는 성격이 정반대에요
언니는 타고나기를 예민하고 내성적인 성격이고 저는 반대로 예민하지 않고 모든 그러려니 하는 활달한 성격인데
요즘들어 언니가 회사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 거 같아요 일은 세무회계 이쪽 일이고 전화받는 업무도 하는 거 같아요

요즘들어가 아니라 원래도 회사 다니면서 늘 예민하고 스트레스가 많아 보이긴 했어요 근데 요즘에는 그만둔다고까지 하고 항상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인듯해요
직장도 매번 1년 2년 이렇게 다니다 그만두고 오래 다닌 곳이 3년 정도? 일 거예요
언니가 엄마나 저한테 힘든 부분을 좀 편하게 털어놨으면 좋겠는데 일적인 거나 애인 관련해서는 깊은 얘기를 잘 안 하는 편이거든요
또, 언니 주위 친구들은 다들 결혼하고 압박감도 있는지 결혼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현재 남자친구가 있는데 예민한 저희 언니 성격을 어떻게 받아줄까도 걱정이 되더라고요

집에오면 틱틱 거리면서 스트레스를 저희 가족한테 푸는데
보면서 같이 짜증나기보다는 어떻게 방법을 찾아주고 싶더라구요..

타고나길 예민하고 소극적이고 혼자 끙끙 앓는 저희 언니 같은 성격을 저는 옆에서 어떻게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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