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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변할걸까? 지쳐있는걸까?

ㅇㅇ |2021.07.30 15:00
조회 535 |추천 0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은 예신입니다.

 

예랑이와 연애하고 결혼준비를 하면서 많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연애때의 다툼은 많지도 않았지만 정말 연인간의 다툼이라 큰 문제는 아니였습니다.

 

결혼준비의 다툼은 정말 상상도 못할... 이런 곳에서 이러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사유는 너무 길어요....)

 

주변에서는 결혼을 반대하고 저 또한 이 결혼생활의 앞날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불안합니다...)

 

예랑이에게 이 사실을 얘기했고 예랑이는 미안하다고 자기가 더 잘하겠다고 합니다.

 

제 몸과 마음이 지쳐있어서 그런건지 요즘 아무것도 생각하기가 싫더라구요.

 

이전에는 결혼준비도 계획있게 리드있게 나갔다면 이제는 그러던지 말던지 란 마음이

되어버리고

 

이전에는 예랑이에게 궁금한 것도 관심도 많았다면 지금은 그러한 것도 없습니다.

그냥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게 더 맞는표현인 것 같아요.

 

이 마음이 제가 예랑이를 마음속에서 떠나보내게 된 부분인건지

아니면 정말 힘든 시기였고 지금도 힘든 시기가 남아있는 상황이라 심신이 지쳐있어서

잠시 그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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