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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버릇때기 없는 대답인가요?...

ㅇㅇ |2021.07.30 20:55
조회 1,332 |추천 4
제가 집안일하고 저녁준비를 한다고 문자를 못봤었는데

시어머니께서
문자보내시고 딱 8분후에 전화를 주셨드라구요
전화 오셔서
아직도 문자 못봤냐고 문자를 왜 안보냐고 좀 빨리빨리 보라고
짜증내시네요ㅠ

그러셔서
제가 " 아 제가 뭐한다구 못봤는데 언제 보내셨어요?!"


이렇게 대답했다고 어디 따질려고 드냐고
에이 버릇때기 없이 어디 그렇게 말하냐고 하시네요..
언제보냈는지 알아서 뭐하게 라고 ...하셔서 정말 당황스러웠네요...

제가 대답한게 버릇때기 없이 말한건가요?..

전 어머니가 아직도 못봣냐고 하셔서 20분은 지났는줄 알았는데
8분..ㅜㅜ




전 어머니께 이런말 안들을려면
그냥 무조건 "네네"만 하고 살아야 되는걸까요....

진심으로 ㅠ
말하기가 무서워요.. 시어머니와 잘 대화하는게ㅠ..
참 어렵네요....


전 술 아예 안마시는데 맥주가 먹고 싶어지네요..

혹시 잘 지내시는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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