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2의 박수홍님이 될 아이 쓴 사람입니다
쓰니
|2021.08.02 02:08
조회 7,736 |추천 1
어제는 현기증에 감성이 많이 들어간 부분을 댓글로 읽었고 저도 한번 작성 후 그나마 진정이 되엇습니다
댓글의 의문점 다 공감합니다
1년간 우울증약 복용 중이며 정도가 심한 편입니다 30대 여자
몇달 전 a양을 강아지 산책 중 친구들과 만남 먼저 다가와 호감을 보인 후 헤어짐
이후 오후 시간 산책 중인 저에게 a양이 먼저 다가오며 말을 검 그렇게 몇번씩 마주침
학원 선생의 폭언에 대응하지 않는 부모에게 이상함을 느끼고 가정사를 물어 봄
겉으로는 표나지 않는 정서적 학대와 가스라이팅이 있음을 확인
박수홍님을 예시로 든건 가정사와 부모의 성격이 비슷했고
아버지의 가스라이팅과 어머니의 성인 이후 같이 살자는 발언이 아이를 세뇌 시켜 atm으로 쓰려는 의도가 보였음
(학원 팀장에게 이야기를 하니 전혀 그런 사람들인줄 몰랐다며 충격 받음 , 겉으로는 화목한 집안으로 보이게 연기함 )
정서적 학대는 이효리님의 가정사와 비슷한데 가난과 아버지의 통제로 스트레스가 극심하다고 말함
아버지가 본인 사치에 돈을 다 쓰고 아이들은 방치 통제 돈에 쪼들리게 하는 상황
아이들이 뭉치지 못하게 차별하고 , 말을 듣지 않으면 고양이를 학대하며 위협 고양이 사진을 보여 주었는데 많이 맞아서 인상이 사나웠음
밖에 나가서 가정사 이야기 말라 , 말을 안 들으면 학교 학원 외에 집에 가둬두겠다 협박
가정에서 케어가 안 되니 밖의 못된 사람들에게 표적이 되고 괴롭힘 당함 성인 이후 독립하겠다고 하나 불안정해서 사기꾼이나 남자를 잘못 만날게 분명하고
유투브로 살인, 고양이 학대 영상, 갑수목장 구독 , 애정결핍 등 불안정한 정신 상태
자살한 연예인분들의 유년기 가정사와 비슷함
그리고 부모의 끝없는 통화에 불안해하며 비명 지르는 걸 듣고 신고
경찰 측의 조사 과정도 이해가 안 되며 제대로 된 답변을 해 주지 않음
제 집착이라는 댓글도 있던데 이 경우와는 다른거 같네요 저는 남이니까요
그리고 경찰 조사를 자세히 설명할 필요가 없다는 댓글도 맞는 말인데
최수민 경장이 저에게는 아무것도 알려줄 수 없다 고 못 박았으나 과장에게는 모든 절차를 자세히 알려 주었다고 거짓말을 해서 의문인 것입니다 그리고 전화를 받지 않고 일방적으로 끊음
저와 그 아이를 동일시 한다는 댓글도 공감합니다 감정적인 부분이 강했던 글이었습니다
학교폭력을 왜 신고하지 못하느냐? 라고 피해자에게 질책하는 것과 같습니다 현실은 학교는 묵인하고 보복 당하며 피해자만 전학가지 않습니까..
그리고 경찰서 / 아동학대기관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제가 다 전화해 봤는데 경찰서에만 연결해주고 다수의 학폭 가해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아동/ 청소년 부서에 근무하고 있는데
그 아이가 어떻게 도움을 받습니까 ?
저에게도 뭐 그런 걸로 신고를 하느냐 -란 식인데용기 낸 피해자가 그 말을 듣고 뭘 더 할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신고하면 부모와 선생에게도 조사를 나오는데 엄청난 부담을 받습니다
그 아이가 말하기를 선생님도 부모도 믿을수가 없어서 친구와 믿을수 있는 사람에게만 이야기 하고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 아이들이 처음에 저에게 온 것도 구조 요청이었던 거죠
그리고 그 가족들이 a양에게 무기력을 주입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말도 굉장히 잘 하고요 직접 신고 했어도 별거 아닌 일로 넘겨버렸을 겁니다
신고 이후 경찰들이 그 아이가 부담스럽고 무서워 한다 - 고 전달 받았으나 그 언니들을 직접 보고 (아닌 척 하고 왔던데 ㅋㅋ) 전화 받아본 바
뒤에서 부추기고 강요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며칠전에 그 친구가 제 주변으로 와서 슬픔이 가득한 눈으로 저를 계속 처다봤으니까요
여자인데 미성년자랑 어떻게 사귑니까 ? 하지만 잡글이 많았던건 맞습니다
아버지라는 사람이 겉으로는 학대가 티나지 않게 교묘하게 아이를 통제 간섭하고 있어서
6시 통금, 휴대폰 감시가 주 로 보일 수 밖에 없네요
(실제로도 언니들이 전화 와서 가족이니까 그럴 수 있다 는 식으로 따졌습니다 맞는 말이죠 )
증거물을 좀더 상세히 준비했어야 했는데 제 불찰이 큽니다
그래도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이 조금은 정리된 듯 해요
- 베플ㅇㅇ|2021.08.0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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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꾸 타연예인들의 가정사가 어쩌고저쩌고 언급하시는건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