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남자 체조팀 국가대표 선수중에는
우리나라에 정말 특별한 사연 있는 선수가 있음
그는 바로 '율 몰다워' 선수.
그의 원래 이름은 '신경태'
서울에서 태어났고,
돌 무렵에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몰다워 부부에게 입양됐다고 함.
(율이라는 이름은 배우 율 브리너에게서 가져왔다고)
부모님이 경태라는 이름을 지켜주셨고,
풀 네임은 '율 경태 몰다워'라고 함
어렸을 때 언어치료를 받을 정도로 아픔이 있었고,
인종 차별도 많이 겪었다고 할 정도로
힘든 사연이 있었지만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미국 국가대표가 됨
문신을 한다면
항상 성조기와 태극기를 반반 새겨야 한다고 할 정도로
'한국 혈통'과 '태극기'를 절대 잊지 않고 있는 선수.
미국인인 동시에
한국인이기도 하다고 언제나 말할 것이라는 선수.
체조 마루 결선에서
중계진이 '몰다워 선수 현재 한국에 있을 누나를 찾고 싶어한다'고 말함
이 사연이 널리널리 퍼져서
꼭 누나 분 찾았으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