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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알바로 보내다 뒤늦게 이름 알린 배우

ㅇㅇ |2021.08.02 12:23
조회 12,616 |추천 36


배우 원진아








 


드라마 <라이프>에서 노을, 



 


영화 <돈>에서 박시은 대리,



 

 


영화 <롱리브더킹> 에서는 소현역으로 나왔던 배우














원진아는 집안 형편때문에 연극영화과 진학을 포기하고 부모님의 빚을 갚기 위해

콜센터, 식당, 카페, 백화점, 워터파크, 영화관 등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함






 


그 중 가장 힘들었던 일은 산후조리원에서 아기들의 기저귀를 세탁하는 일이였는데 

그런 경험 덕분인지 청소씬 촬영중 조승우가 청소부 그 자체였다고 극찬했다고 함

 




배우에 대한 꿈을 잃지 않은 채 하루에 두 탕씩 알바를 뛰던 중 

우연히 독립영화 오디션 공고를 보게 되었고 

그 날이 접수 마지막날이라는 걸 알고 

집에서 머리를 질끈 묶고 있던 원진아는 

그 상태로 급히 오디션 영상을 찍어 제출했고, 

합격 통보를 받음






 

 

그 후 촬영 중 알게 된 지인들의 소개로 

소속사 대표와도 만나게 되고 드라마 주연도 꿰차게 되었고



 

난생 처음 서보는 무대인사 중 

영화관알바생을 보면서 자기 생각나서 눈물이 났다고 함








추천수36
반대수8
베플ㅇㅇ|2021.08.03 17:45
근데 이사람 진짜 신기함...연기 경력도 없다가 어떻게 늦은나이에 갑지기 드라마 주연 맡았나 싶음ㅋㅋ연기력도 부족한데 페이스가 너무 좋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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