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진아
드라마 <라이프>에서 노을,
영화 <돈>에서 박시은 대리,
영화 <롱리브더킹> 에서는 소현역으로 나왔던 배우
원진아는 집안 형편때문에 연극영화과 진학을 포기하고 부모님의 빚을 갚기 위해
콜센터, 식당, 카페, 백화점, 워터파크, 영화관 등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함
그 중 가장 힘들었던 일은 산후조리원에서 아기들의 기저귀를 세탁하는 일이였는데
그런 경험 덕분인지 청소씬 촬영중 조승우가 청소부 그 자체였다고 극찬했다고 함
배우에 대한 꿈을 잃지 않은 채 하루에 두 탕씩 알바를 뛰던 중
우연히 독립영화 오디션 공고를 보게 되었고
그 날이 접수 마지막날이라는 걸 알고
집에서 머리를 질끈 묶고 있던 원진아는
그 상태로 급히 오디션 영상을 찍어 제출했고,
합격 통보를 받음
그 후 촬영 중 알게 된 지인들의 소개로
소속사 대표와도 만나게 되고 드라마 주연도 꿰차게 되었고
난생 처음 서보는 무대인사 중
영화관알바생을 보면서 자기 생각나서 눈물이 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