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너네들한테는 별로 안 설렜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들어줘! 2년 전인가? 학기 초 때 나랑 친한 남사친이 있었어 알고 지낸지는 얼마 안됐지만 진짜 오래된? 그런 친구 느낌이였어 걔가 내 번호 알려달라고 하면서 내 학원 시간이 언제 끝나는지 알려달라고 했어 내가 그때 몇시에 끝난다고 말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ㅋㅋㅋㅋ 암튼 알려줬어
학원 끝나고 이제 해가 거의 질려고 할 때 학원이 끝났었는데 엄마가 항상 델러와서 난 엄마 기달리면서 핸드폰 하고 있었어 근데 누구한테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까
그 남사친 이였어 그래서 내가 왜 전화 했냐고 했던 거 같애
그때 걔가 너 학원 끝나서 심심해서 전화 했다고 뭐하냐고 했었어 진짜 나 그때 심장 터져서 죽는 줄
이상 내가 설렜던 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