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들어와서 자다가 오줌을 싼 게 지금까지 4번 입니다.
2년에 한번은 그럽니다.
매트리스에 누워서 고대로 쌉니다.
오줌을 시원하게 누는 꿈을 꿨답니다.
전에는 이불장을 열고 볼일 보려는것을 겨우 밀어냈습니다.
매트리스 4개 갖다 버렸습니다.
처음에 그러고 나서부터 따로 잡니다.
냄새가
냄새가
진짜 고약하다 못해
없던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매트리스 애들하고 제가 옮겼는데 토할뻔 했습니다.
치우고 나간다더니 그냥 나가버리고
냄새가 너무 나서 애들하고 버렸는데
사춘기 애가
매트 치우고 나서부터
아빠를 안 쳐다봅니다.
저 역시
옆에 오는것도 싫고
같이 밥 먹는것도 싫습니다.
올릴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술 좋아하고 많이 먹는 남편들
자다가 침대매트리스에 볼일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