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제 여친은.. 여행중입니다..
맘을 다잡고 새로 출발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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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쩔 수 없는 '남자'인가봐요..
아무리 마음을 다 잡아 보려고 해도....
당신을 믿는 마음보다..
'남자'로써의 마음이 더 강한가 봅니다..
신경쓰지 않으려고 머리를 흔들어 보지만..
애써 웃음을 지어 보려고 하지만..
저도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 봅니다..
- prolrog
세상은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움직인다.
하지만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
- Minimum book
있잖아..
넌 사람을 너무 편히 만나고.. 쉽게 생각하는 것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
어렸을땐 그저 그랬을 뿐인데..
요샌 그런 생각을 쉽게 쉽게 하는 것만 같아.
지금도.. 솔직히 난 이해를 해보려고 노력해 보지만..
안 되네..
거래처 사람과 만난다...
그래. 만날 수 도 있겠지..
그런데 일을 하고 있는 시간도 아니고...
게다가 지금 현재 직장에서 협력관계도 아니고..
앞으로 있을 일을 대비함으로의 만남이라..
자갸.. 세상에 공짜란 없다..
실로 놀라운 이치가 아닐 수 없어..
사랑 이왼.. 공짜란 이름으로 살 수 있는 것 따윈.
이 세상에는 없어..
자기가.. 영업을 하는 것도 아니구..
아니 그런 것은 중요치 않어..
밥 한끼 먹을 수도 있지..
자기 약속장소 도착해서.. 식사시간이 한시간 반을 넘어갈때..
연락이 없을 때.. 이미 눈치는 챘었지..
술 .. 마시는 구나..
향후 'job'과 'myself' 를 위한 시간이..
어쩌다가 그리 되었니..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인데...
서로에게 어쩜 상처가 될 시간으로만 가는 것 같아..
자꾸 안타깝기만 해..
남자는 있잖아..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여자라 해도 협력관계에는
절대 이르지 못할꺼라 생각을 해..
아무리 고정관념을 지우려고 하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말야.
어떤 남자가 일을 의논하고 보이기 위해
'식사'를 같이 하자고 하겠니..
정말 그 목적이라면 말야..
차라리 상품권 하나 주는게 더 확실하겠지..
그 사람과 통화할때 넌지시 얘기한 거일수도 있어.
ㅅㅣ간되면 식사나 하러 오라구..
그냥 단순히 넌지시 말했을 수도 잇어..
근데 여자쪽에서 당장 오겠다 그러면 더 당황하겠지.
남자는 상상의 동물이야..
별의 별 생각을 다하겠지.......
넌 열심히 해야 할것과 그렇지 않은 것들의 구분을
헤아리지 못하는 걸까..?
나에게 말했지.. 저녁값 굳었다고..
머리가 아프다..
그렇게 시간을 보낼 꺼라면..
그런 사람들과 만나서 보내는 시간들일 것 같았다면..
내가 너무 집착하는 것 같니..?
오늘 당장 웃으며 헤어졌다 해도..
남자는 보험을 참 좋아하는 것같어..
밑밥이라 생각할 수도 있을껄..
너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남자는 여자를 사람으로 안봐.
대부분의 남자들이 거리낌없이 성에 관한 패담을 지껄이지.
그 속엔 좋게 말하는 것보다.. 나쁘게 말하는게 가득하지..
모르겟어 내가 성향이 여성스러워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옆에서 듣고 있으면 구역질 날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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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자꾸 다른데로 새버렸는데.. 있잖아..
너가 지금 만나는게 별로 맘에 안들어.
하지만 넌 하나의 인격체고.. 존중해야만 해.
너의 의견을 ..
그런데.. 만약 무슨일이 생겨서..
내가 이런식으로 아무런 터치없이
지나보내고 지나보내고 하다가..
무슨 일이 생겼을때..
그것때문에 너가 나와 헤어지게 된다면..
난 누굴 원망해야 하지..?
날 원망해야 하니.. 널 원망해야 하니..?
내 잘못이니.. 네 잘못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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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옆에서 대리가 통화하는데 제기랄.
여자 떠보는데에는 추운날 정종이 딱이라고 그러고 있네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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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난 어떡해야 하지..?
자기가 언제쯤 연락할 지가 너무 궁금하네..
자기가 나에게 전화할때에는 방잡고 나서 연락을 하겠지?
내가 의처증 같니.. 혹시?
그렇게 말한다면 신경 끌께..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난 널 믿지만 네가 만나는 사람들은 믿지 못해.
난 어떡해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