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남편 아내방에 올렸다가 남성여성분들 의견을 알고파 이리 옮겼습니다.마크가 달린다고 해서..)
중학생 아들,딸을 둔 부부입니다.
많은 일이 있었지만 거두 절미하고 이번 일만 써보겠습니다
음슴체 맞춤법 오타 이해 부탁드립니다.
남편이 핸드폰을 놓고 감.
아내에게 가져달라고 전화함.통화하며 화장실로 들어간 아내가 전화를 끊고 남편 핸드폰의 카톡을 읽음.
(부부는 핸폰 비밀번호가 없었으나 얼마전부터 남편이 비밀번호를 해둠.아내가 의아해 하자 비밀번호를 가르쳐주며 보고 싶을때 보라해서 알았다고 했음.
그렇다고 남의 핸드폰을 보는게 잘했다는게 아님.요즘 아내가 몇몇 일 때문에 남편을 의심하고 있는 중.)
카톡을 읽다가 아내 입장에서 쇼킹한 대화를 발견.
남편의 회사 친한 남자지인들 5명이 모인 방.
(대화는 밑에 사진첨부 할께요)
카톡내용을 사진 첨부 했더니 삭제 처리가 되네요.
설명으로 쓸께요.
사진 1 얼마전 수영복?같은 옷을 입고 춤추다가아랫쪽 끈이 끊어져 퇴출당했다던 여bj 사진.
(뒤돌아서 찍혔는데 모자이크 1도 없고 중요 생식기가 그대로 들어난 사진)
남편 댓글 ㅡ 난 여자가 좋아.
사진2 젋은 여자둘이서 뒤돌아 서로 껴앉고 바지와 속옷을 반쯤 내려 한쪽 엉덩이씩 노출한 사진.
남편지인 댓글 ㅡ 그렇게 때려서 되겠냐?5번이나 드라이버로 후려야지.
남편댓글 ㅡ 내거로 후려줘도 되는데.
아내ㅡ남편이 이해가 안간다.자식들 얼굴까지 다 알고 좁은 동네니 조심하는게 맞다.
부모는 그러면 안되는게 아니냐.
남편ㅡ사생활이다.나라는 사람은 원래 이렇다.진짜 뭘 어떻게 해보는것도 아니고 농담 아니냐.
남자들은 다 그렇다.여자들도 여자들끼리 모이면 야한얘기 하지않냐.
부부동반 모임때도 야한얘기들 하지않았냐.
아내ㅡ여자들끼리 야한 애기를 해도 저런 수위의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내 톡을 봐라 야한 이야기는 1도 없다.
부부동반모임에서 아내가 옆에 있고 남편이 옆에 있을때 야한이야기는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정도가 심하면 서로 말려주면 되니까.
남편ㅡ그럼 부부얘기는 해도 되는거냐?니가 원하는게 그거냐
아내ㅡ그런 얘기가 아니지 않냐. 다들 얼굴 아는 사이고 학부모들 사이 인데 저건 아니지 않냐.
남편 ㅡ 가식적이다.왜 숨겨야하냐.자신의 성적의견일뿐이고 사생활이다.
아내ㅡ 니 핸드폰을 안봤으면 모르고 지나갔을 일인데 본 내잘못도 있고 너랑 대화 할수록 이제 다 모르겠고
저 단톡방에 딸애 사진 올리지 마라.
엄마 된 입장에서 기분나쁘다.
(딸애 아주 어릴때 성별도 모호한 4살때 사진을 올려논 기록이 있음)
남편 ㅡ또 오바다. 저방 톡이 지난 이야기가 지워져서 그러는데 근황이나 이런저런거 다 올리는 곳이다.
니가 예민하다.이상하다.
이 외에도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으나 현타가 와서 쓰기 힘드네요.
아내가 남편핸드폰을 본 건 잘못이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안봤으면 모르고 지나갈 일이었겠죠.
그러니 남편의 사생활이구나 하고 넘어가줘야 할까요?
전에 있었던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서 아내는 마음이 지금 복잡합니다.
남편은 억울해 하는 것 같구요.
대화 카톡 첨부합니다.
노란 글씨가 남편이예요.
모자이크도 없는 생 날것의 사진입니다.평생 본 적도 없는 곳을 사진으로 봤더니 정말 인생 현타가 오네요.
카톡내용을 사진으로 첨부했더니 삭제가 되네요.
모자이크를 했지만 너무 자극적이었나 봅니다.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