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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교사가 바라본 30대

쓰니 |2021.08.05 16:28
조회 613 |추천 0
애들아, 안녕?나는 직업훈련학원에서 교사로 있는 아재다.나는 47 세니까 반말할게.물론 나는 나이가 어리다고 반말 안 하는데, 온라인이니까 반말한다고 때릴 얼라들 없으니까 편하게 반말할게.
나는 실업자들에게 직업훈련을 하는 학원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가르치고 있어.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웠어. 그래서 지금 작성하고 있는 이 글도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작성하고 있다.
본론으로 들어갈게.내가 실업자들에게 훈련을 시킨다고 했잖아.이거 국민 세금으로 용돈 줘가면서 하는 거다.
근데재밌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10대가 직업 훈련을 받으면, 그냥 시키는 대로 잘 따라해.20대가 직업 훈련을 받으면, 세금이 아까울 정도로 대충해. 30대가 직업 훈련을 받으면, 악착같이 해. 서울대도 갈 수 있을 정도로.40대가 직업 훈련을 받으면, 열심히 하긴 하는데 구직활동하느라 제대로 못 해.50대 이상은 직업 훈련을 취미로 하고.ㅋㅋㅋㅋ
너희 지금 30대지?혹시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지금이 적기야.절대로 지금의 기회를 잃지 마라.
인생에 있어 가장 아름다운 시절은 20대라지만인생에 있어서 가장 완벽한 시절은 30대다.난너희가개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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