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자기 인생이 제일 버라이어티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듯 싶다..
그중에 나도 한 사람 인 것 같다
내나이 22살때
19살에
취업나갔던 회사에서 희망퇴직자를 받았고
내가 살던 지역이랑 꽤 떨어진곳에서
일하던 나는 막연히 친구들과 가족들이
보고싶다는 생각에 희망퇴직을 하였다
이 사건이 내가 지금까지살면서 후회하는
첫번째 사건이 된다 .
남들이 들으면 다아는 기업에 비록 생산직이였지만
흔히 이야기하는 공순이와는 다른
전문성을 배울수 있던곳이였는데..후회된다
그후 부모님께는 이야기하지않고 살던지역으로
내려와 집을얻고 모아둔돈 까먹으며
지내다 고등학교에 첫사랑과 우연히만나게되면서
다시 사귀게되었다
그에한테 내가느낀 감정은 맹목적이였던거같다
그 아이만있어도 살것같고
내 모든 행동 감정 모든것이 그아이에게
초점이 맞춰졌던거같다
어린나이에 사랑하는사람에게 뭘 못해줬을까...
내가 가진 모든걸줘도 아깝지않았다
그렇게 만나던중 남자에게 영장이 나왔고
군대를 가게됬다
어느여자처럼 배웅하며 콧물눈물 다쏟고
집에와서도 펑펑울던게 엊그제처럼 선명하다..
그 남자에겐 부모님이없었다...
군에 들어가서 입었던 옷들과 소지품이
나에게 배달됬다 ..
그것도 몇날몇일 끌어안고 울었었다...
모아둔돈이 보증금좀 걸고 이리저리 쓰다보니
점점 바닥을 보이기시작했다...
군대에서 무슨 휴가가 그리 잦던지...
나도 미쳐서 휴가나왔을때 옷사주고
친구들이랑 놀아라고 돈쥐어주고
그때 당시친구들이
정신차려라고 할때 그런말은 귀에
들어오지도않았고
우스갯소리로 야 나는 미샤써도 이는
시슬리 사주고싶은게 내맘이라고
했던적도.....
쓰다보니 진짜 미친년이었다 싶다...ㅋ
그러다 돈이없어서 이제 뭐하지
무슨일을 찻지 고민하다
친구가 전화가온다
야...보도뛸래? 라고
난 거기에 보도가 뭔데? 라고물을만큼
술문화에는 관심도없엇다..술도
체질상 못먹었기 때문에...
그냥 술따라 주고 노래만 찻아주면
한시간에 이만원준데 라고 친구가 애기했다
혹했다...
내가 무섭다고하니 친구가 나랑같이가는데
뭐가 무서워 이상하면 바로 나오자 고 했다
그래서 그다음날 밤 같이 첫출근이라는것을
했다
사장이란사람에게 인사를 하고
봉고차에 타서 어느 가게로들어갔다
그때 사장이란사람이 가게업주에게
애네 두명 오늘첫출근인데 잘해주라고
애네들 안나오면 사장님 탓인줄
알거라며 신신당부를 하고 돌아갔다..
업주가 손님방 문을열고 우리둘을
인사시키더니
애네오늘 첫날이야 잘해줘 하고 나갔고
정말 한시간동안 술따르고 묻는말에 대답하고
노래를 찻아 예약해주었다
그게 끝이었다
한시간이 끝나고 한시간 더놀지말지 상의하겠다며
잠시 나가있으라해서
화장실에서 친구랑
야..진짜암것도없네? 이렇게만하면
꿀이다..ㅋㅋ라며 철없이 웃고 떠들었다
그러고는 업주가 연장이라며
다시 손님방으로 들어갔고
손님이 나에게 물었다
이제 이게 무슨일인지 좀 알거같냐고..
나는 웃으며 대답햇다 네 ㅋㅋ별거없네요
라고 ㅋㅋ
그러고 아무생각없이 방심한 사이
내 옷사이 로 그 남자의 손이들어왔다
정말 순식간에 나의 가슴을 만졌다..
너무놀래서 소리를 지르고 그방에서
뛰쳐나왔다
친구에게 저 미친놈이 만졌다고 울고불고
집에 가겠다고 난리를쳤다..
그길로 친구랑 그가게에서 나왔다
그게 마지막이였어야 했는데...
그길로 그런일은 쳐다도 안봤어야 했는데
그때 당시 충격적이었던 저 일이
버라이어티한 내 인생에 아주작은
일이 될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음.. 일단여기까지 할게요
더 궁금하신분들이 계시면 또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