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내 이야기 좀 들어봐줘
난 남자 중2야
일단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내가 지금 다니는 중학교를 많이 안가 보통은 다 한 곳으로 가거든? 근데 난 조금 떨어진 중학교로 입학을 하게 됐어.
난 외국에서 살다가 초등학교로 5학년 때 갔어 그 때도 난 낯가림이 조카 심했는데 애들이 내가 막 이상하게 팔찌도 끼고 다니고 전학생이고 또 이름도 특이하고 외국 살다왔고 막 그래서 다들 엄청 말 걸어줘서 난 낯가림은 심해도 친해지면 조카 시끄럽고 관종 짓하고 그런 애라서 친구가 꽤 있었고 6학년 올라와서는 완전 인싸가 됐어. 근데 중학교 올라가니까 친구가 없는거야 6학년 때는 정말 친구 많았어서 완전 찐따들이랑 어울리긴 싫고 막상 인싸들이랑 친해지고 싶지만 낯가림이 조카 심해서 말도 못 걸고 지금 아주 _같은 상황이야… 진짜 초딩 땐 친구 많았는데 중학교 올라오면서 초딩 때 친구들이랑 별로 놀지를 않았어서 걔네들이랑도 좀 멀어졌고 또 같이 중학교 간 인싸들도 있는데
하나는 나처럼 낯가림 심한 애 하나는 친구 좀 사겼는데 조카 인싸가 된게 아니라서 엄청난 도움이 되는건 아니야
나 진짜 이제 방학도 끝나서 또 지옥 같고 _같은 찐따 생활 시작인데 좀 해결책 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