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런 고민 털어 놓는거 처음이고.. 정말 생각 많이해서 올리는거야..
이 이야기 이런곳에다가 적는거 별로 안좋을 것 같아서 몇년을 미루고 있다가
예전에 따돌림 피해자들이 용기내서 올리는거 보고 나도 올려보려고 해
벌써 15년이나 지난 일이고 그냥 잊고 살면되지 하면서도 미디어 이런데에 잘사면서 올라오는 그 아이 보면 좀 어이가 없더라..
같은 중학교 다녔고 그 여자애랑 나랑 또 다른 친구랑 셋이서 맨처음엔 잘 지내다가
결국에 어느날부터 둘이서 나를 왕따 시키더라.
그게 크게 번져서 반 전체가 나를 따돌림 시켰어. 주도자는 물론 그 슈스케 나온 여자애야
그리고 결국엔 나랑 학교폭력까지 이어졌지 나중엔 나 매일매일 상담받고 다녔어.. 인제는 뭐 극복하면서 잘 지내다가도 그 여자애 스크린에 나오는거 보면 스트레스 받는건 어쩔 수 없더라..
이런거 올려도 되는걸까?
더 자세하게 듣고 싶으면 알려줘.. 그땐 제대로 올릴테니까
어느 학교 다녔는지 그때 담임 이름까지 제대로 알릴수 있으니까..
그 아이는 한번이라도 그 일에 대해서 후회는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