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부모님이 계속 내 치부를 다른 분들한테 말해. 약간 성적같은 것도 성적 다 알려주는데 나 솔직히 성적 낮은데 수행 죽어라 해서 4등급대 나오는데 부모님 내 수학 점수 말하고 다니고 근데 웃긴게 오빠에 대해 말하라고 하면 아이 어떻게 말해요 프라이버시라는게 있는데 이런식이야 아니 근데 나랑 1살 차이밖에 안나는데 오빠는 프라이버시 있고 나는 없어? 그리고 어디가면 나 깎아 내리기 바빠 우리딸은 준비만 한 시간 걸려 이러면서 아니 한 시간 걸릴수도 있는거 아니야? 샤워하고 머리하고 화장하면 1시간 지나가는데 하.. 매일 이런식이야 심지어 학원비도 내 알바비로 내고 부모님 대학교 이런거 어떻게 가는지 등급이 뭔지 잘 모르셔 관심도 없고 내가 아무리 뭐라고 말해도 그냥 무시함 내가 이런거 다른 사람한테 험담하는거 하지 말랬더니 내가 언제 그랬냐고 하면서 그리고 자식이야기 좀 할 수 있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되려 큰소리해 너무 힘들다 죽고싶어 내가 밉고 싫은건 아는데 왜 맨날 날 깎아 내리지 못 해서 안달일까? 진짜 어디 갔다오면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고 관심도 없으면서 내 치부들은 왜 알고 싶어서 안달이실까 왜 나보고만 죽고 싶다고 말할까? 오빠한테는 아무말도 왜 안하고 나한테만 왜그럴까 도대체 나 진짜 궁금해서 왜그럴까 엄마 아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