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10년 정도 동거했는데 헤어지고 싶어요.
동거 10년 동안 이별 시도에 많은 일이 있었어요.
무릎 꿇고 눈물흘리고....
그러다 안됨 너한테 들어간 돈 뱉어내라하고...
마지막엔 칼부림까지 하더라고요....
이번에 잠적 이별 하려고 하는데 조언 좀 주세요.
진짜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시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추가
경찰에 신고는
당시에 머리 속으로는 해야겠다 했는데 두려움에 못했어요...
제가 병신같다는 거 알지만.....
이제라도 정신차리려고 하니 현실 조언 부탁드려요.
예를 들어 동거남이 실종신고를 할 수도 있는지...
개인정보 열람을 할 수 있는지....
현실적으로 서류상으로 모두 잠적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