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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ㅠㅠㅠ 도와주세요...

쓰니 |2021.08.10 11:25
조회 11,119 |추천 3
안녕하세요. 결시친에 맞는 내용의 글은 아니지만
어른들이 많이 계실 거 같아 쓰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계약사무직으로 근무하다 2년계약이 종료되어 곧 백수가 되는
26살입니다.

미래의 대한 고민때문에 요즘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약 1년 반~2년간 9급공무원 시험을 도전해보고싶은데요.
한편으로 수입이 없다는 불안함과(지원해줄 상황안됨)
공부 한다고 무조건 된다는 보장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괜히 시간만 버리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아니면 지금부터 자격증 취득하는 쪽으로 준비를해서
사무직으로 취직을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고졸입니다.

하고싶은일도 잘하는일도 없습니다...너무 우울하고 죽고싶고 등신같이 매일 눈물만 나요. 어떻게 해야 현명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 조언이나 말씀 부탁드려요...
추천수3
반대수6
베플ㅇㅇ|2021.08.11 11:12
공시할거면 자기객관화를 먼저 해보세요. 공시는 고득점순으로 합격자가 결정됩니다. 공부에 어느정도는 감과 재능이 있어야해요. 학창시절에 공부 좀 하는 편이었으면 해볼만하고 아니면 과감하게 접으세요. 그리고 정말 힘듭니다. 공부가 어려운건 둘째치고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베플남자ㅇx|2021.08.10 11:59
잘하는 일이 없어서 등신같다면 한국의 대부분 젊은 사람들은 다 죽어야 함 사람이 어떻게 한가지는 잘해야한다는 법이 어딧나? 다 그렇게 무슨일이든 해서 적금들고 청약들고 해서 인생 살아감 꼭 공무원이 성공한 인생인가? 그 월급 몇푼이나 받는다고 공무원이 하고싶으면 지그부터열심히 노력해서 되면 좋고 하다가 힘들면 그냥 다시 취직하면 되요 "난 왜 이것밖에 안되나" "공부한답시고 투자한 시간이 너무 아깝다" 이런 개같은 생각은 절대 하지말아요 그 어떤 과거의 시간도 미래만큼 소중하지 않치 해볼수 있으면 해보고 하다가 멈춰도 힘들어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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