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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 안맞는 시댁식구들

ㅇㅇ |2021.08.10 13:08
조회 11,868 |추천 3
그냥 간단하게 조언좀 구하고 싶어서 올려요잘 안맞는 시부모님 그리고 남편 동생 어떻게 해야 트러블 없이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잘지내고 싶다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스트레스 안받고 멘탈관리? 쌉소리같은것들 신경안쓰는 방법 이런게 궁금해요)
남편하고는 트러블없이 너무 잘지내고 제가 힘든 얘기하면 다 들어주고가족들한테 얘기도 해보고 하면서 엄청 노력하고 있는데 중요한건 사람은 쉽게 안바뀐다는거죠가족이라 평생 안보고 살수는 없으니... (그거는 남편한테 미안해서라도..)
저도 노력은 하고 있는데 매번 짜증나는 얘기나 거슬리는 얘기할때마다남편한테 왜저럴까 얘기하면서 저도 스트레스받고 남편도 힘들것 같아서제 스스로 멘탈관리&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등 결혼생활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올립니다!!!!!!그리고 보통 시댁이랑 1년에 몇번 만나시나요? 자주 연락은 드리나요? 그것도 궁금하네요 

+ 추가로일단 집안 분위기가 저희 집이랑 너무 달라서 같이 있음 저만 힘들고 불편해요그냥 말이 안통한다고 해야되나? 왜 저럴때 저런 소리를 하지 이런게 많아요제가 듣기에는 쌉소리? 의도는 그게 아니었더라도 왜 저 상황에 저런 얘기를 굳이 하지 라던가뭔가 자기들 뜻대로 안되면 꽁해하고 바라는게 있는것 같은 말투들아는척 자기자랑 등등 이런게 대화에 난무합니다...후
(참고로 저희 남편은 어렸을때부터 유학생활하고 타지생활을 계속해서일찍 철들고 가족들하고 떨어져지내고 있는 기간들이 많았기도 해서 저들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요 맨날 저 쌉소리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역할이었던듯...)





추천수3
반대수12
베플별이몬|2021.08.11 02:29
쌉소리는 담아두지말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요. 어차피 백번 잘해도 한번 못하면 욕먹어요. 상식밖이고 무례한 시집이면 딱 싸가지없다 소리 안 들을 정도로만 명절, 생일에 할 도리 하면 됩니다. 안부 전화는 강요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대답만 잘하고 한두달에 한 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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