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맞고
열흘째 이유없이 두통이 심해서 검색을 해보면..
뇌출혈도 있고 무서운 글이 잔뜩이라 오늘지남 괜찮겠지 하고나면 다음날 또 아프고..
걱정이 돼서 남편한테 카톡을 했는데..
답변이 번번히 저렇게 오니 기가막힙니다..
그냥 나는 뭔가싶고 서럽고 ..
십년넘게 저런식이니 요샌 좀 울컥하네요.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자기가 뭘 잘못했냐며
니가아픈걸 내가 어찌아냐며 ㅈㄹ
이게 왜 기분나쁜말이냐길래
됐다고 아예뭔소리를 하는지 모르네 하니
그럼 아는놈만나 살랍니다.
자길 바꿀라고 하지말고 인정하고 살으라고.
초등학생 저학년 둘 키우는 사회 대기업 멀쩡히 다니는 사람이
번번히 말한마디를 해도 저런식으로 합니다.
기분상한 제가 이상한 인간인지요?
애도 아니고 아프면 병원가야지 남편한테 상의하는 제가 진짜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