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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보조교사로 있는 여자친구가 힘들어 합니다.

말이되나이게 |2021.08.11 14:23
조회 1,794 |추천 0
어린이집 보조교사 겸직 연장반 교사로 일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막내로 있습니다.

문제는 계약서 상 일하는 시간은 10시 반 ~ 19시 반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이게 구두로 10시 ~19시로 변경 되었는데, 담임이 휴가 일 경우 9시 ~19시까지 근무를 한다는겁니다.이게 초과 수당으로 나오는것도 아니고, 다른날 출근시간을 뒤로 밀어서 어떤날은 12시 출근이 되기도 하고 이렇게 되는데, 날짜도 지정해 주는대로 출근을 해야 된다는 문제가 있어요.
예를 들어 나는 수요일날 쓰기 싫은데도, 시간을 자기내들 마음대로 정한다는 겁니다.휴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른 선생들이 다 정해 놓고는 여기여기 남았는데 어떤날 연차 쓸레요?이럽니다. 그러다 보니 원하지 않는 날짜에 연차를 쓰는 것도 허다 합니다.
또 어린이집에 보조교사 겸직 연장반 교사 임에도, 담임이 하는 일들을 다 받아서 하거나, 담임이 휴가 때는 담임일을 똑같이 하거나,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융통성 있게 하래요.
비오는날 잡초 뽑기는 기본이고, 떙볕에 잡초 뽑기도 시키고, 분명히 휴계 시간이 1시간이 있음에도 1시간을 못쉽니다.
담임들이 내려가서는 안올라오고, 많이 쉬면 40분, 진짜 안올라오면 내려가지고 못하고 애들이랑 반에 계속 있어요.
그래 놓고는 다른 선생들은 토요일날도 출근한다고, 초과 수당 다 타간다고 합니다.
또 퇴근 시간이 되었음애도 선생들이 보조교사 일을 주고 가요. 그림 오려달라, 잘라 달라 이런것들 있죠? 그런거요
근데, 오전 오후에 담임 선생들이 해야 될 일도 도와 달라 그래서 다 도와주고는, 퇴근 때 항상 저렇게 일을 꼭 주고 간다는 겁니다.
심지어 애들한테 담임 교사 중 한명은 소리 지르고 난리를 치는데 원장은 나오지도 않아요. 그냥 짜증이란 짜증 다 내는데. 
나중에 여자친구가 수소문을 해보니, 막장 중의 막장인 곳이였는데, 애들이 계속 있긴 있더라구요. 쉬쉬 하는건지... 부모들이 맏길 곳이 거기 밖에 없는건지... 동네가 좁은 곳이다보니 하나만 이야기 하면 다 알만한 곳이다 보니까
그래서 원장은 융통성 있게 좀 해달라고 하는데, 제 시야에서는 아무리 봐도 노예로 부려 먹을려고 하는것 밖에 안보이거든요. 아무리 계약직이지만, 담임들 일 하는것도 하면서, 보조 교사 일도 하고, 출퇴근 시간 지들 마음대로 결정 시킨다음에, 휴가 날짜도 남은 날짜만 갈 수 있는 이런 곳을탈출하게 하는게 맞을까요...
여자친구도 계속 스트레스와 짜증을 받고는 있지만 애들을 좋아해서 계속 있기는 한데, 4개월만 더 있으면 1년 채우는데 1년 채우고 빨리 런하라고 하는게 좋을련지..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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