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제 월급관리에 대해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현재 지방에서 가족(엄마,동생)과 함께 3명이서 거주하고있습니다.기초수급자 가정이라서 건강보험혜택과 보증금500걸어놓은 집에서 살고있습니다.엄마는 15년 쯤 전에 뇌경색으로 인해 몸 반쪽 마비가 와서 장애인등급을 받게됬고,현재는 재활 후 걸어다니실 수 있는 정도로 호전되셨지만, 혈압약 등을 계속 복용중입니다. 그리고 나라에서 주는 소정의 생계비를 받기 위해 종종 동사무소에서 시키는 일을 나가십니다. 가끔 한번씩 엄마친구분 가게 일을 도와주는 알바를 하시는 거 같긴합니다..동생은 현재 군제대 후 대학교 재학중입니다. 학비는 4년 장학생으로 들어가 성적유지조건을 계속 이행중이라 아직까지는 집에 학비부담을 지게 하진않았어요. 마지막으로 저는 20대중반 여자, 세무사무직으로 급여는 세전200 세후198만원 정도 받습니다.(수급자라 건강보험은 안들어가고, 연금고용은 두루누리)지금까지 취업 안하고 놀았냐고 뭐하고 살았냐고 뭐라하실분이 있을까봐 적습니다..고3때 취업을 나가 지금까지 계속 쉬지않고 직장생활을 했고 연차가 쌓였지만, 현재 다니는 이 직종이 워낙 박봉이고 지방인데다, 월급이 오르는 만큼 최저임금이 올라 연차에 비해 급여가 최저임금과 그리 큰 차이가 나지않아요그리고 퇴근 후+토요일에 야간대학을 다니고있습니다(국가장학금으로 학비부담은 안지고 있어요)현재 198만원을 받아서적금 80(50+30)/주택청약 10(저5, 동생5)/전기,가스,관리비 등 공과금 10/보험료+통신비 20/교통비 10/식비15/비상금저축20/나머지 생활비 30~정도현재 이렇게 월급을 쓰고있는데요.저도 친구들처럼 한번씩 여행도 가고싶고 주식도 사고싶고 한데 과연 잘 하고 있는건지남들은 어떻게 관리 하는지 하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려봅니다.혹시라도 제가 보완할 곳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