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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하는 연애

익명 |2021.08.13 14:43
조회 77 |추천 0
롱디 4일째에요
남자친구는 서울로 이직했고
나이 둘다 30대초반.
20대후반에 만나 연애 2년차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라 보면 되요
연애한지 1년쯤 됬을때 "오빠 우리도 커플프사 하자~"
그럼 돌아오는 답은 "아 오빠 그런거 싫은데..."
남한테 보여지는게 싫은거였어요..자기 사진만 15장.
그렇다고 여사친이 있거나 여자랑 연락하는게 아닌 오빠 성향이에요 이해해줘야 하지만 서운한건 어쩔수 없어요
동거 생활을 해서 연애초반에 전화통화 길게 안하고 해도 서운한건 없었지만(다음날 만나니까요)
이제는 롱디라 자주 못만나는데 전화 13분... 연애 가치관이 맞지 않는걸까요? 전화하다 잠들고 회사 첫출근부터 회사분위기 밥은 뭐먹었는지 이런 일상얘기 하는게 어렵나요?
카톡으로는 보고싶다 사랑한다 하면서 그냥 제가 바라는게 많은 스타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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