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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답장부탁드려요

ㅇㅇ |2021.08.14 01:37
조회 192 |추천 0

엄마랑 싸웠습니다..
전 17살 동생은 15살입니다
엄마가 술을 너무 많이마셔서 자기가 자제가 안될정도로 마시다가 혼자 취해서 저와 동생에게 화를 내곤 합니다
친척집들이에서 술을마시다 너무 많이마셨는지 혼자 우셔서 친척들이 새벽4시까지 옆에서 잠도못자고 얘기 나누셨고 저와 제 동생이 폰을 늦게(새벽 1시)까지 했단 이유로 폰을 바닥에 던져 부술려고 했구요 이 일로 아빠와 싸운적도 있습니다 지지난주 올림픽기간에는 주 5일 술을 마셨구요..

이와같은 이유로 진지하게 얘기해보면 올림픽인데, 집들이인데 어떻게 술을 안마시냐
엄마가 무슨짓을 했는지 기억나지않냐고 물어보면
술 마셨으니까 그럴수도 있지라며 대충넘어가고
그만마시라고 하면 오늘은 먹고싶다, 한잔만 더 마시겠다라며 취할때까지 먹습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가 술을 마시고 아예 자버리거나 안마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집에왔더니 술을 드시고 계셔서 엄마에게 ''엄마가 술 마시면 개가되는거 엄마도 알잖아"라고 말해버렸습니다 엄마와는 이것때문에 지금 사이가 좋지않네요 심하게 말한것은 압니다만
저는 이정도면 이런말을 할수있지않았나 생각하는것입니다 제가 엄마에게 너무 심하게 말한건가요..? 제가 심했다면 엄마에게 정중하게 사과할 예정입니다
추-그럴만하다
반-잘못했으니 사과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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