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나는 사귄지 4달정도 됐고20살 동갑
남자친구는 아시아 영어권 사는 외국인임 (걔가 거의 한국인처럼 한국말을 잘 해서 대화는 거의 한국말로 함)
한국에서 만났는데 만나고 비자 문제 때문에 남친은 3달 전 다시 외국으로 간 상태 (나도 지금 바빠서 현재 남친이랑 데이트 못 하고 영통으로만 대화하는 거는 아무 문제 없음)
우리 둘 다 한국에 있었을 때는 사귄지 얼마 안 됐기도 했고 관계를 가져본적이 없음. 서로 너무 잘 맞고 대화만 해도 행복하고 걔도 내가 준비될 때 하자고 해서 서로 맨날 만나면 놀기만 함. 걔 한국 오면 관계 갖을 생각 있고 그거에 대한 이야기도 충분히 함
근데 걔랑 영통을 밤마다 하는데 어느날 나보고 가ㅅ을 보여달라는거임 근데 나는 가슴을 보여주는 건 부끄럽지 않은데 영통으로 가슴을 까는 그 행위가 이상한 것 같아서 얘기하고 넘어감 그냥 가끔씩 파인 옷 입고 찍은 사진을 보내줬지만 다 깐적은 없음
어제 걔랑 영통하다가 내가 나 살쪘는데 가슴도 조금 찐 것 같다고 하니까
“난 이제 너 가슴 신경 안 써. 어차피 너 안 보여줄거잖아. 이제 너한테 그런 성적으로 매력을 안 느껴. ” 라고 함
내가 ㅈㄴ화나서 뭔 개소리냐고 그런 말을 왜 하냐고 하니까
성적인 매력 없이도 이미 충분히 널 사랑하고 너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여자친구한테 성적인 매력을 느끼고 싶다고 함
님들이 남친한테 이렇게 들으면 어떨 것 같음??
평소에 잘 싸우지도 않고 넘 재밌는데 연애하고 처음으로 싸워봄
아니면 남자 입장에서 내가 답답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