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거 내가 지식인에 물어본거 복붙한거라 존댓말인거 이해해죠 ㅠㅠ 길어도 좀 읽다보면 재밌을 수도 있어…!!! 많이먾이 댓 달아줘 ㅠㅠ 신각해
먼저 저는 지금 고등학교3학년 이고요 요즘 여우같은 친구 때문에 속상한 일들이 많아져서 이게 여우짓이 맞는지 판단해주셨으면 해서 올려봐요.. 먼저 첫번째로 중2때 있었던 일이에요 저랑 그친구랑 친하게 지내는 후배 남자애가 있었는데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하게 됐어요..물론 제가 좋아하기 전 부터 그 여자애랑 제 짝남이랑 친했으니까 어느정도 가까이 지내는것도 정말 신경 안 쓰이는 척 하고 그것도 제가 이해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뒤로 갈수록 제가 부끄러움이 많아서 짝남만 보면 도망하고 부끄러워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 여우같은 여자애랑 둘이 있으면서 아 너무 아쉽다.. 전화할 수 있었는데 ..이런식으로 말하면 바로 자기가 전화를 걸어서 뭐하냐고 제 옆에서 전화를 하고 그친구는 근데 이게 저에게 들여주기 위함이라고 핑계댈 수 있겠지만 자기야 자기야~ 헤어질고야? 하면서 그러는 게 저는 부끄러워서 옆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거 알고 그러는 거니까 정말 선넘는 거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 이외에도 밥을 먹다가 아 나는 걔랑 연락이 잘 안된다.. 11시 까지 했다 막 이런식으로 말 하면 그 여우같은 친구가 엥????엥~~?~?~!!!!! 하면서 엥~?~!~!! 걔 12시에 잤잖아~~~!! 이러는 겁니다 근데 이게 진짜 눈치가 없는건지 12시까지 자기는 연락을 했다고 해도 제 앞에서는 모르는 척 해주는 게 예의이지 않나요? 하 2년전인데도 너무 생생하네요.. 아무튼 이런 비슷한 상황들이 .. 짝남에대해 더 잘 아는 척 , 옆에서 전화, 자기는 나보다 더 친하다 이런걸 과시 하는 행동들이 심했었어요. 제가 진심으로 많이 좋아한 짝남이여서 한 번 얘기를 했죠 . 사실 나는 너가 그러는게 일부러 그러는 건지 잘 모르겠다 . 기분이 좋지 않다 이런식으로 말 했었는데 자기는 몰랐다 주의 하겠다 하면서도 항상 똑같았죠 이정도면 버릇인가 해요 . 일단 이거는 하나고요 또 다른 짝남이 생겼을 때 그친구랑 별로 친하지도 않았으면서 제가 좋아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급격히 친해져서 붙어있더라고요 제가 짝남이랑 같이 있고싶어하고 물론 이건 저의 집착이지만 다른 여자 친구들이랑 조금 가까이 지내면 조금 질투한다는 것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으면서 다른 애 욕까지 해줬으면서 자기가 그러고 있더라고요 옆에서 터치를 하고나 스킨십을 하거나 그러더라고요 너무너무 화났어요 정말 남자에 관한 이런 거를 뺀다면 친구로서는 좋은 친구여서 이게 과연 일부러 그러는 걸까 ? 라는 의심이 들기도 하면서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진짜 모르는 걸까 싶기도 하면서 .. 다른 친구들이 와서 쟤 또 뺏냐 이런식으로 말을 하고 선넘는거 아니냐 이런 말들을 하니까 제가 더욱 더 할말이 없어지는 겁니다 . 이때도 너무너무 충격이였어요 .. 아 그리고 제가 그 짝남이랑 어사가 된 적이 있었는데 안 그래도 그거때문이 속상한 것도 알고 있었는데 저번에 밥 을 머긍면서 그러더라고요 걔 피시방 갔던데? 하면서 친구들이 그 친구에 대해 뭘 물어봤는데 여우같은 친구가 자기가 다 안다는 식으로 아는 척 하면서 말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때 친구들도 너무 황당해 했고요. 이게 말로 표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겠지만 직접 듣는다면 어이가 옶어요 . 그리고 이건 최근이에요 (제가 바로바로 짝남이 생기는 게 아니라 중 2때부터 지금 까이여서 한 번에 쓰는 겁니다 !!) 얼마전에 알바를 하러 다니는 저희 지역과 조금 가까운 지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알바를 하러 닸는데 첫눈에 반했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되게 팬심으로 연예인 같고 멋있다!!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근데 그 사람이 제 친구의 친구여서 제가 친해지고 싶어했습니다. 또 다음에도 계속 와달라고 조르기도 했고요 . 하지만 여우같은 친구도 같이 알바를 하는데 다음에 한 번 더 온 날 일부러 그쪽을 갸웃갸웃 거리면서 옆테이블들 치우러 다 가고 , 물은 셀픈데 물을 구지구지 갖다주고 . 그 친구들이 나가고 오두막에 앉아있었는데 구지구지 오두막으로 나가서 10분 정도 동안 그 친구가 갈 때 까지 애교말투를 섞으면서 아 땡땡아~~~ 이러면서 그러더라고요. 그친구는 오늘 알바하는 날이 아니였슺니다. 그래서 또다른 제친구가 한 번만 여기 테이블좀 치워줘라 너무 힘들다 .. 했는데 여우인 친구가 자기는 알바비 안받고 오늘 온거다. 그러니까 너가 해야되지 않겠냐 라고 말을 했습니다 . ㅋㅋ 근데 그렇게 말 하던 친구가 갑자기 제가 첫눈에 반한 남자애 바로 옆 과 주변 테이블들을 정말 열정적으로 치우러 가더라고요. 그리고 음식을 나갈 때도 원래 친구들이 저를 가라고 남겨둔건데 자기가 결국엔 가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음식세팅을 나가는 데 물은 셀프라서 물까지 갖다주는 건 오바라고 했으면서 제가 다른 데 있을 때 물을 팍 하고 갔다 줬더라고요 이게 뭔 상황인가 했죠 이게 이렇게 글로 적으면 오떤지 잘 모르고 심각성을 모를 수 있지만 그 친구랑 같은 공간에 예전부터 많이 지내다 보니 모든 애들이 그친구에 행동의 의미를 다 알고있습니다. 네 제가 그 남자에게 관심을 보이니까 자기도 그사람에 호기심이 생긴거죠. 그래서 자꾸 알짱알짱되고 그러더라고요 . 그렇습니다 일단 이게 그 친구의 여우짓이라고 생각하는 행동들이고요 문제는 제가 첫눈에 반한 남자애가 여우같은 여자애를 마음에 들어 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연락을 하고 있어요 물론 저도 연락하긴 했지만 저는 친구로서? 친해지는 느낌으로 하고 벌써 끝났고요. 이건 그 남자애가 여우같은 여자애를 좋아해서 제가 화날 이유가 없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그 친구 앞에서 갑자기 알짱알짱 거리면서 애교섞인 말투로 밝은 척 하면서 그러는 게 몇년 째 당한 입장으로서 일부러 자기가 꼬실려고 그러는 거 아닌가 싶고요 애초에 제가 관심을 보이지 않았더라면 근처에 가지도 않았을 거면서 그러더라고요 . 정말 진실이에요 만약 그친구가 평소처럼 그렇게 움직이지 않고 카운터나 평소대로 돌아다녔다니면서 보였어도 그 남자애가 관심을 갖을 이유도 없고 갖지 않았을 거거든요 이건 추측이라 생각 하실 수 있지만 정말 활발하고 밝고 귀여워보이는 그런 모습을 마음에 들어 한 거같아서 얼굴만 보고 절대 좋아할리는 없어서 그렇거든요 이건 제 억지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당했던 것들을 생각하면 제가 화나도 될 상황인 거 같기도 하고요. 연락이 왔으면 저한테 적어도 얘기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 얘기를 안 해주고 . 그 친구는 저에게 미안해서 말을 못했다 하겠지만 그러면서 제가 남자애랑 연락할 때 좋아하고 그런것들을 본 것이니 너무 쪽팔리고 자존심이 상해요. 그리고 그 친구가 진심으로 저에게 미안하다면 그남자애의 연락을 받지 않거나 선을 긋겠죠 하지만 절대 그럴리가 없어서요. 이건 확실합니다 모든애들이 제가 처음에 관심을 보일 때 부터 너 그 애한테 뺏기지나 말라고 빨리 하라고 그 말부터 들었으며, 지금까지 한 번도 자기는 마음이 없다해서 놓아준 남자애들이 한 명도 없었거든요 . 그 남자애한테 연락이 왔을 때도 분명 애교말투와 가식적인 행동들도 또 꼬시고 있을거에요. 정말 저는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이게 어떤지 판단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