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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x라xx서른하나! 아이스크림점 에서 쫒겨난 일!

몹쓸일 |2008.12.11 22:51
조회 1,155 |추천 0

안녕하세요 .

짬짬히 톡을 즐겨보는 20대男 입니다!

(보통들 이렇게 시작하는걸 보고 나도 한번...(참 개성없지만..!))

 

꽤 있었던 이야기지만 저도 한번 하두 억울해서 열받아서 글쓰는 재주가 없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때는 2008년  여름! 여름!!여름!!!

 

지역이 한창 개발중인 곳이라 많은 빌딩들이 들어스고 그곳에

여러 매장, 식당, 편의점 등 한창 막 개업을

시작하던 더운 여름날 이였습니다.!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면서 이곳저곳 놀러 다니던 저에게!

 뜻밖에 집근처 !! 베xx라xx서른하나 !! 아이스크림 점이 개업을 한다면서 알바를 구하는 팜플렛을 보고 저한테 전화를 주신 누님 덕에~!

연락을 받자마자 용돈이나 벌 생각에 냅다 전화를 때렵드랬죠..!

 

다행이 여점장님께서  '아직 모집하고 있으니 오늘 안으로 올수 있느냐!?' 라는 말과 함께

초 스피드로 집으로 복귀한 후  (그 당시 서울에 있었음.)

 서른하나 아이스크림집으로 냅다 달렸습니다.!

 

아직 내부공사중인 관계로 근처 벤치에서 만나게된 점장님께서

그즉시 채용을 해주셔서 3일뒤 개업과 함께 알바를 시작하게 됬습니다!

 

혹시나 아시는분들은 계실지 모르지만 서른하나 아이스크림 집에서 알바하려면

여러가지 (아이스크림 스푼 과 소독 펍정리 g맞추는등 여러가지 이수해야할 사항이 꽤 됩니다.)

 

처음엔 초보라 이것저것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배웠습죠..

(지금 생각해도 그렇게 열심히 배운거 몇번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지나면서 정말 정말 성심 성의껏 열심히 일했습니다..!

(아침에 유리 바닥 청소,  소독,  펍정리 아이스크림 오면 조달하고..기타 등등..ㅠ)

 

한창 방학시즌이라 평일과 토요일은 오전 9시 30분 오픈 부터 시작하여 3시까지

일요일은 6시30분 부터 마감까지 일을하며 하루하루 돈벌며 나도 더이상 백수가 아니다!

라는 생각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알바를 했습죠..

(물론 가끔의 실수도 여러번 했습니다..처음부터 잘할 순 없잖아요..?ㅠ)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는데

저의 가계에 한 남자 매니저가 있습니다.

 

글쓴이 성격상 평소에 사람들에게 나쁜인상을 주지 않아 나름 사교성도 좋습니다..

허나 .. 도저이 이해가 안갈 상황에선 성격이 완전 싹바껴버릴 때가 가끔 있습니다..

 

상황이 발생하기 하루 전!

 

전 여지 없이 열심히 청소와 펍정리를 끝낸후 손님이 그날 따라 하나도 없는겁니다..!!

때는 점심 시간 인 12~1시 사이! 평소에 잘오시던 분들도 안오던 그때

글쓴이는 그전날 약간의 무리를하고 하두 피곤한 상태에서 일까지 하다보니 피곤이 중첩되어

쉬고 싶은 마음에~! 밖에선 안보이는 곳에 살짝 앉았습니다.

 

그렇게 앉아 있기 전 매니저분은 져 혼자 밥쳐드시러 나가셨는지 한동안 보이지도 않더군요.~

 

그러게 앉아 있다 고개를 오른쪽으로 살짝 돌렸는데 거기에 보이는 해피 포인x카드!

(베x킨,던x,파x바겟x에서는 언제든지 손님이 오실때 포인트카드가 없으시면 그즉시! 발급해 드립니다..~!!)

 

해피 포인트 카드가 없어 평소에 자주 들르는 파x바겟x 빵집에서 포인트를 못모은

저는 한장 꺼내서 바로 그자리 (계산대에 있는 컴퓨터를 이용!) 에서 해피포인트 카드를

등록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손님이 들어오셔서 다시 직업정신!을 발휘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던

저는 끝날 시간 매니저가 오더니 뜬금없이 왜 앉아 있었느냐 거기 앉아서 뭐했냐??!

왜 자기 없는데 멋대로 행동하냐고 화를 엄청 내시는겁니다..!!

 

가만생각해 보니 제가 생각해도 잘못한거 같아서 자초지정을

 (너무 힘들어서 잠깐 쉬고 해피포인트 카드 등록했다고)

 말씀 드리고 죄송하다고 다음부턴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고 연신 사과를 했습니다.

 

그렇게 그 상황을 끝내고 매니저분도 이해 하신듯 많이 풀어져 있고 다신 그러지 말라며

상황이 종료되고 서로 풀었습니다.

 

그후. 제 타임 시간이 끝난후 나가면서 인사를 하는데

다음날 5분 일찍 오라길래 알겠다고 한 후 집으로 갔습니다.

 

사건 당일.!!!!!!!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밥도 못먹고 엄청난 스피드로 씻고 냅다 달리다~

시계를 보니 늦지 않아 거의 도착전에 걸어서 들어 갔습니다. ~!

그걸 보더니 매니저분이 저한테 왜 늦게 왔냐고 늦으면 뛰어와야 지 왜 걸어오냐 하시는 겁니다!

 

늦었으면 얼마나 늦었다고 많이 늦어야 2~3분인데 그리고 여태 뛰다 거의 도착후 잠깐 !!

걸어온건데.......그걸 가지고 트집을 잡으시는 겁니다.~!!@

그래서 죄송합니다 하고 옷을 유니폼으로 갈아 입고 나왔죠!

 

그러더니 저를 부르시길래 가보니 왜 늦었는데 걸어오냐 부터 시작하여

어제 여기 앉아서 뭐했냐 내가 CCTV 다봤는데 뭐했냐고 막 따지시는 겁니다.

 

그말을 듣고 하두 어이가 없어서

'어제 말씀 드렸잖아요 너무 힘들어서 잠깐 앉아서 쉬다가

해피포인트 카드 만들었다고 어제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끝난일 아니에요?' 라고

 

말하니깐 자꾸 너 사람이 없는곳에서 더 잘해야 되는거 모르냐면서

어제일을 자꾸 들먹거리면서 오늘 아침엔 왜 늦었냐는둥 왜 걸어 오냐는둥....

별 쌩 트집을 다 잡는 겁니다.

 

물론 저두 알죠~! 사람이 안보이는 곳에서 더 잘해야 된다는거 !~

그래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다음부턴 그런일 없도록 노력 하겠다는 저한테 별 트집을 다 잡더니 그따위로 할려면

옷 벗으랍니다..(아니 무슨 영화에 나오는 검사나 경찰도 아니고 옷을벗으래 -_-.)

 

그순간..

터졌습니다...

네...무력 행사로 들어간건 아니지만

(글쓴이가 생긴것도 별로고!ㅠ 글쓰는 재주도 없지만!ㅠ 나름 4년차 무에타이 유단자임.)

터져 버렸습니다.!.!

 

내가 집에 돈이 없어서 이짓 떨고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용돈좀 벌어 볼까 하는 생각에

시작했던 일인데다가 우린 점심 저녁도 못먹고 일하는 그시간에 항상 어딜 그렇게 싸돌아

다니냐면서 터트려 버렸습니다..!

이따위 알바 안해 먹는다고 하면서 거기서 항상 착용하는

유니폼을 벗어 냅다 집어 던지고 지금까지 일한 돈 내 놓으라고 생 지랄을 해서

돈까지 받아 나왔습니다..

 

생각해 보니 제가 앉아있는것도 CCTV를 어디서 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럼 평소에도

항상 우리를 감시 했을꺼란 생각이 들더군요

아주 몹쓸 경험을 했습니다.

 

거기 점장님과 사장님은 무척 마음씨도 좋으시고 착하시고 알바생들 아끼시던데 그 매니져

한놈이 말아 먹더군요..

 

남자가 말이지 . 한번 끝낸일로 또 끄집어내서 트집잡고 또 말도 안되는걸 억지 부리고

이래서 쓰겠습니까??

 

혹시라도 그매니저가 이글을 보게 된다면 반성좀 하고 살라 하고 싶네요.

 

글재주가 없어서 딱딱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매니저나 점장 , 상사 안만나길 바랄께요~!

 

곧 연인들의 날인-_-&..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연인들은 연인끼리 즐겁게 노시고..

 

저같은 솔로이신 분은 솔로끼리 뭉쳐서..(ㅠㅠㅠ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길 빌께요~;;

 

(톡이 되는순간 저도 싸이 공개를....! 군대가기전 꼭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ㅠ)

-나름 톡이 되고싶은 20대 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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