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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아이와엄마때문에 고민이에요

쓰니 |2021.08.19 03:59
조회 14,174 |추천 60
안녕하세요 지금 학생이라 월세낼돈이 필요해서
편의점에서 알바하고있는데
초등학생정도인 남자아이와 그애엄마때문에 짜증나 미치겠어요
애가 올때마다 편의점에 있는 피규어나 시계같은걸 던지고
와인 장식한다고 달아놓은 포도모형을 계속 던져서
아이한테 앉아서 그러면 안된다고 올때마다 좋게이야기했어요 그때마다 애는 대답은 잘해요 근데 다음에와서 또그래요
그게 몇주째 계속 반복중입니다 근데 아이 엄마는 그런아이를 보고 짜증만내고 애손을 잡거나 눈높이를 맞추고 이야기한다거나 보통 엄마들이
하는것처럼 행동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아이가 들어오면 아이뒤를 천천히 따라다니면서 못하게 하는데 애가 제눈치보면서 물건을 일부러 더 던지고 제표정보고 또 던지고 제표정보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한번더 물건을 던지면 안된다고 이야기하고
계산다해주고있었어요 계산다 끝날때쯤에
애엄마가 저한테 짜증내면서 "저기요 왜 제 애만 보면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에요?"라고 따지더라구여 자기애는 그냥 흔들기만 하는건데 왜그러냐고 막묻길래
매대가 흔들리는거라서 위험하다고 말하는 도중 저한테 짜증내면서 생까고 갔어요. 편의점 점장님께서 다음에 보면 한마디 해주겠다고 위로해주시고 제전화받고 바로와주실정도로 잘해주시는데 그 애랑 애엄마때문에 너무스트레스받고
내가 이런 취급을 받고 일해야하나 너무 서러워요
내일 또오면 어떡하나 싶고 스트레스받아서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정말 싸우고싶지만 저에게 안좋은 지장이 갈까봐 어떡할지모르겠어요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60
반대수3
베플ㅇㅇ|2021.08.20 11:36
저 손님들을 사장님이 아시나요 ? 애기 한테 좋게 얘기도 해보고 타일러도 보고.. 혹시 물건 상하거나 다칠까봐 뒤에 따라다녔는데 보호자가 저렇게 말하고 행동한다고.. 이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하세요. 그러면 사장이 지시하거나 해결해줄거에요 그리고 지금 그런 상황에선 사장님께 얘기 하는게 사장님을 위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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