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해서 글로 남겨 봅니다
저의 아버지가 KT집전화를 34년정도 쓰고 계신데
저도 신경 안쓰다가 이번에 아버지가 집전화를 해지하고
싶은데 해지를 못하고 계신다고 하셔서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명의가 틀려서 해지를 못하고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KT전화를 하니 아버지 성함과 민증번호가
틀리게 기록되어 있다고 그래서(이름끝글자와 민증번호 첫자리가 틀리고 다른 개인정보는 일치 이름은 가입후 계속 그랫다고 하심) 그럼해지할려면 어떻게 하냐고 물으니 사는곳 KT방문후 본인 확인 절차를 진행후
개인정보 변경후 1년을 더써야지 해지가 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알겠다고 통화 종료후 아버지와 대화 해보니까
환금금 얘기를 하시길래 그런것도 있냐며 다시 KT에 전화를해서
혹시 해지 환급금 나오나요? 라고 하니 2001년도에 22만원을
수령해갔다고 하더군요 아버지는 타신적도 없을 뿐더러
개인정보 불일치로 기본료 이외의 부가서비스 해지도 못해준다고
했었는데 환급을 누군가 받아갔다니까 어처구니가 없어서
누가 받아갔냐고 물으니 5년이 지나면 그정보는 파기 한다고
모른다고 하네요 개인정보 일치하는 사람이 없는데
누가 타갔다니 말도 안되고 아버지가 만약 타갔다면 개인정보라도 수정이 되어 있어야 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말이 안되지
안냐고 물으니 모른다고 발뺌만 하네요
처음에는 그냥 해지만 해볼려고 했는데 소비자의 나약함을
너무 이용해서 갑질을 하네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나이드신 아버지가 맘고생 하신거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납니다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