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이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ㅜㅜ폰으로 정신 없이 쓰다보니... 맞춤법을 제대로 썻는지 살피지못했네요 ~일단 언니가 놀러온게 오라고 사정해서 그런게 아니라우리아이가 그 첫째 아이랑 아주 잘 맞고 친하고 잘 놀아요..둘다 서로서로 찾고.. 얼굴보고싶다고 그러고 ... 그래서 언니랑 이야기 하다가 오게된거에요 ㅜ.ㅜ 그언니 절대 싫어 하거나 그런거 아니에요 조금 답답한 부분이있긴해도 착한사람이고 인연된지도 오래된 사람이라 쉽게 끈을수있는 부분이 아니네요..
그리고 자폐아 훈육에 대한부분도 댓 주신분 계시는데그언니 말론.. 되고안되고 부분에 대한 훈육은 일반아이들에 대해선 그게 훈육으로 이해가 되는데 이 아이경우는 훈육이라기보단 그냥 공포로 느낀대요(이건상담에서 들었겠죠?)그래서 훈육을 할수가없대요. 육아에 정답은 없어 제가 뭐라 할순 없지만 우리아이와 그 첫째아이가 너무 잘 맞고 잘놀고 하는데(서로 보고싶다고 울고 그래요 ㅜㅜ) 둘째동생때문에 못본다고 할수도없고..ㅜㅜ 코로나 핑계도 한두번이고... 난감하긴해요.. 잘 해결해나가보겠습니다 ㅜ,ㅜ 댓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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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언니아이중에 5세 남아 아이가 한명있어요아이 태어나는 것도 봤고어떻게 컷는지 집 속사정 다 알정도로 친해요 ~
3세부터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4세때 언어장애 판단받고 지금은 자폐쪽으로도 치료중이에요.
다 아는사이이니 집에와서 어느정도 감당안되는거는(이상한행동.찢기.낚서 등)감수 하며 저희집에 한번씩 놀러 오기도 하구요
이글을 쓰게된 계기가된 저저번주저희집이 이사를 하고 놀러를 오게됬는데 남자아이가 자기몸을 긁는 버릇과 , 옷안입는거 틱행동(발쿵쿵)이런증상이있는데보통땐 언니가 아이가 행동이 심각해진다 싶으면 제재를 해줬는데 최근엔 어디서 무슨 상담을 받고 소리를 들었는지. 무조건 괜찮아~~ 이러더라구요.. 어떠한행동을 해도 뭐라하거나 그러지않구요
놀다가 아이가 막 긁어서 피가 났는데 그 피를 온집을 해집고 다니면서 이불에도 뭍히고 침대에도 뭍히고... 근데 그 언니 쫒아다니면서 밴드만 붙여주고 제재를 하지않는거에요.밴드를 붙여주면 뭐합니까 바로 때버리는데요..웃으면서 놀아주는걸로 아는건지 그 남자애는 계속 그러고..
그러고 먹을껄 챙겨주면 예전엔 같이 옆에 앉아서 다 챙겨서 안흘리도록 했는데아이스크림을 주곤 다 흘리면서 먹고 있어도 "먹기 싫으면 엄마줘요 ~" 라고만 하고 흘리던지 말던지 일이 다 벌어지고 난뒤에 와서 딱고..쇼파는 페브릭이라 묻으면 얼룩이 지고 ㅜㅜ 하아.. 진짜 멘붕이였어요
그래서 제가 언니한테"언니 oo이 행동이 잘못된부분은 뭐라 해야하지않을까?"라고하니그언닌 " 상담선생님이 부정적인 단어는 대도록 이면 쓰지말라네.. 니가좀 이해해주라~ 최대한 나도 따라댕기는데 애가 오늘따라 더 심하네 ㅜㅜ"그러네요......
자폐아를 두고 뭐라하는거 보단 제가 이런부분을 무조건적으로 이해를 해줘야 하는걸까요 ?
점점 같이 놀기 힘들어지고 ..ㅜㅜ 감당이 힘들어지니한번씩 놀자고 할때 첫째만 데리고 왔음 좋겟는데둘째 남자 아이가 집에있음 아빠가 놀아 주지도 않고 티비만 보여준다고 그래서 엄마라도 데리고 다녀야 한다면서.. 뭘 하든 같이 오는데
직설적으로 말을 할수도없고 인연을 끈코 살수도없고..언니나름대로 얼마나 힘들까 싶기도 하고.. 답답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