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김민정 선수
"은메달 조금 아쉽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전 아직 어리니까 다음이 있어요."
양궁 안산 선수
"결과를 목표로 두지는 않아서
그냥 과정을 목표로 두고,
후회 없는 시합을 계속하면서
시합을 즐기면서 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근대 5종 전웅태 선수
"얼마나 두꺼운 벽인지 모르겠지만,
그것을 계속 두드렸고...
제 동메달이 아니라,
대한민국 근대 5종의 동메달이라
생각해서 너무 값집니다."
양궁 김우진 선수
"누가 쏴준 화살이 아니고,
제가 쏜 화살이기 때문에
미련이 남기는 하겠지만
그만큼 빨리 털어버리는 게
앞으로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육상 우상혁 선수
"아 이제 홀가분합니다.
진짜 후회 없이 뛰었습니다.
진짜 이거는 후회 없는 경기가 맞고요.
저는 행복합니다.
어느 순간 준비가 되고 나서 확신이 들었을 때,
준비된 사람이 자신감을 표출하는 건
자만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