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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몰래 대출을 받았습니다..

ㅇㅇ |2021.08.19 21:28
조회 9,746 |추천 0

안녕하세요.
삼십대 신혼인 여자사람입니다.
남편과 상의도 없이, 몇천을 대출받아 주식에 투자하였습니다. 대출한돈이 크게 영향을 줄만한 액수도 아니고, 투자 결과는 천몇백만원을 따긴했지만, 몹시 초조합니다.
남편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한테 거짓말을 한채 자기뜻대로 하였는데, 훗날에 또 일이생기면 얼마든지 저를 속일것 아닙니까. 하는데...
저는 저희가 넉넉하지않아 남편이 필요한것도 잘못해줘서 그랬다며 했고 원하면 이혼도 해줄 생각이에요
전 제 재산도 다주고, 생명보험도 들고 남편에게 다주고 사라질까도 생각해봤습니다
남편이 화를내진 않았지만, 꽤 많은 실망을 했을거 같아요.
추천수0
반대수59
베플ㅇㅇ|2021.08.19 21:58
아니 왜이러지? 남자가 상의없이 대출 받았다고 하면 바락바락 배신감 운운하며 욕하면서ㅋ 돈을 따서 결과적으론 이득을 봤다해도 남편 상의 없이 대출 받은거 남편이 충분히 배신감 느끼고 앞으로도 상의 없이 큰일 벌릴 사람으로밖에 안보임. 충분히 잘못한거고 이혼 당해도 할말 없음
베플ㅇㅇ|2021.08.19 22:02
남편이 하는 말이 맞죠 그 번 돈 반 나눠서 남편 줘요 그걸로 하고싶은거 하라고 그리고 앞으로 주식 하면 남편에게 꼭 허락 맡겠다 하고 아님 원치 않으면 안 하겠다 상의하겠다 약속해요 계속 대화하고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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