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헤어진지 4일쨰..
넘넘 힘들다...6년간의 사랑..결국 오빠의 집안으로 우린 이별으르 했다..
오빠집안에서 날 반대하거나 그런건 아니다...오히려 좋아한다..
근데 도저히 내가 오빠의 집안을 이해할수가 없어서 감당하기가 넘 힘들어서..
(오빠가 집안 얘기하는거 시러해서 구체적으로는 쓸수 없다..)
친구나 주위에선 차라리 결혼전 아니깐 다행이라 한다..
근데 난 차라리 몰랐음 한다..결혼해서 알았음 참고나 살걸 이런 생각이 든다..
오빠랑 난 넘 사랑한다..사랑하는데 헤어질라하니 이별의 고통이 몇배로 날 못견디게 한다..
항상 내말만 맞다고 내가 잘못해도 자기가 잘못했다고 항상 나만 바라보고 날위해 사는 오빠..
사귈떄라도 더 잘해줄걸 넘 후회스럽다..
가슴에 묻히는 말만..속상해 하는 말만 하고 해서는 안되는 말만 하고..
그래도 울 오빠 다 들어준다..정말 나하나 바라보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오빠다..
근데 우리는 서로를 위해 헤어졌다..
결혼한분들이나 주위에서 결혼은 집안과집안끼리 하는거라 한다..
사랑은 그리 중요치 않다고...
난 사랑이면 다되는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세삼 느껴졌다..
근데 사랑하는데 집안으로 인해 헤어지니 넘 미칠것같이 힘들다..
친구들은 오빠는 넘 좋은데 집안을 보면 너가 힘들어진다고 잘생각했다 한다..
정말 그런건지 난 모르겠당..
오빠랑 행복하게 살라고 가치 적금도 들고 고생도 하고 근데 한순간 물거품이 되어버린 지금..
오빠는 날위해 헤어짐을 결심했다,..
아니 또 내가 화나서 오빠 화나는 말만 맘에 상처입는 말만 해 버렸다..
그래서 더 후회스럽다..
우린 다시 만나면 안될거 같은 데 오빠가 그립고 넘 보고싶다..
오빤 겐히 힘들어 질까봐 냉정한척 한다,..
그런 모습을 보면 난 더 맘 아푸다...
남들은 그 남자가 자신에게 잘못한거 그런거 생각하면서 잊으라 한다..
근데 오빠 나에게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오히려 내가 잘못한것만 생각난다..
오빠한테 마안해서 나 또한 저나를 못한다..
오빤 지금 나에게 섭섭함도 느꼈을 것이고 그동안 힘들었던게 폭발한거 같다..
오빠를 위해서 내가 잊어줘야걸 아는데 잘 되지가 않는다..
오빠는 날위해 강하게 맘 먹고 날 잊어주는거 같는데 ...
난 아직 하고 싶은말이 많은데..풀고 싶은것도 많은데..
가슴에 응어리가 너무커서 숨을 쉴수가 없는데....
미안해서 하루하루 죄인처럼 지내고 있는데..
울오빤 어찌 지내는지...일년에 두번정도를 제외한 날을 함꼐했던 사람이기에
그 빈자리 또한 넘 크다..
오빠 말대로 차라리 오빠가 고아였으면..
우리 사이에 이별이란 것도 없었을것인데..
이제야 4일이 되었다..
하루하루 버티기 넘 힘들다..
하루는 울다 또하루는 즐겁다가 정말 미칠거 같다..
작년에도 이만쯤 이런문제 헤어져서 다시 만났었다..
근데 지금은 완전한 이별일거라는 느낌이 들기에 더 힘들다..
사랑하는데 헤어지는 우리가 넘 바보스럽다...
이별의 아픔이 일케 큰것이란걸 알았다면 차라리 다 참고 견뎌낼걸..
난 울오빠가 나보다 덜 힘들고 더 행복했음 좋게따..
착한여자 만나고 ...
며칠을더 아니 몇달을 더 힘들어해야 할까??
언제쯤 내가 하고싶었던 말을 할수 있을까?
그래도 난 영원히 오빠를 가슴속 깊이 간직하면서 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