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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3년차..현타온다..

쓰니 |2021.08.20 22:48
조회 11,972 |추천 1
나 올해 43.
남편 48..
결혼 전에도 말 많았지만..혼전임신에..남편의 내가 잘할께란 말에 속아 결혼...
그 뒤엔 시누들의 갑질과..시어머니의 이간질..돈문제..
왠만한건 다 겪으며..그래도..나밖에 없다는 남의편 말을 들으며 산지 십여년..
애들 크면 나아지겠지..
아니요..애들한테 이간질 합니다..
x년..xx년.. 술만 들어가면..니 애x 는 x라이다..
술 쳐먹었으면 자빠져 자라...니 애x는 또x이다..
등등..
애들이요..
제말은 안들어요..
당연하죠..애비가 그리 말하는데..

지금도..지말만 맞고..애들한텐 엄마가 이상하다고..가스라이팅하는데..어떻게 대응할까요?
결혼할때 반반이고 전업이긴한데..사댁행사 빠짐없이 챙겼었어요
맏이라 제사 지내고요..
추천수1
반대수30
베플오이|2021.08.20 23:05
제 시부모님이 딱 쓰니네사연이였어요 당연히 제남편과 형제들은 아버님말에 시어머니가 이상한 정신병이있다고믿으며 살아왔고 저희 결혼 11년차인데 저조차도 시어머니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결국에 이혼하시고 그뒤 따로따로 만나는데 아버님이 저희를 그렇게 세뇌시키고있었던거였어요 아들들은 그때서야 깨닫고 아빠를 믿진않지만 그래도 깨달았어도 아직 좀 남아있는거같긴해요 빨리 이혼하세요 자식들 세뇌당하기전에
베플ㅇㅇ|2021.08.21 01:06
ㄷㄹ이는 아니고 ㄷㅅ이신데요? 왜그러고 살아요? 70대 할머니도 아니고.. 베울만큼 배웠을텐데.. 그따위 소리 듣고 무시하는 애들 밥해주거있으니.. 얼마나 우습게 보일까.. ㅎ ㅏ
베플야옹|2021.08.21 10:08
님애들이…아빠가 그렇게 얘기해서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닐꺼예요. 애들 다 생각있고 눈으로 보고 직접판단해요… 어쩌면 욕하는 아빠보다 그렇게 대접받으며 암말 못하는 님이 더 답답하다 왜그렇게 살까 생각 할 수도 있어요. ㅇㅓ릴때 엄마가 아빠욕 많이 했는데 난 아빠보다 그런욕을 나에게 하는 엄마가 더 싫었어요. 남편으로 별로일수는 있는데 내가 아빠로 느끼는 부분은 또 괜찮으니까… 실제로 남편탓이 클 수도 있겠지만 애들이 동조한다면…님도 스스로 좀 돌아보고 자기는 자기가 챙겨요. 애들눈에 까지 하찮게 보이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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