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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문제 층간소음 이기적인 사람들 해결방법 좀요

새벽타임 |2021.08.22 02:18
조회 6,504 |추천 29
최대한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음슴체로 할게요
빌라로 이사 온지 한달 좀 넘음.
우리동네는 신축빌라이고 총 4동으로 된 빌라임
약간 외지기 때문에 여기 사는분들 대부분 본차 이외에 세컨차들도 있음(저도 세컨차가 있고 옆집에 와이프친구도 살고 그 부부도 세컨카 있음)
빌라 1층에 전부 1세대 1주차만 하라고 명시되어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기적이고 양심없는 사람들이 본 차와 세컨차들을 무분별하게 세움. 저는 빌라 주변에 대거나 공영주차장에 대고 귀가를 함. 이게 정상임 다만 집과 거리가 조금 잇기에 귀찮지만 이렇게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기에 항상 세컨차는 빌라내에 대지 않음.
관리실에서는 차 한대만 댈수있는 스티커를 줌 (본 차에 붙임) 근데 스티커도 없이 막 세컨카인지 뭔지 매일 주차 하는 차가 항상 보임. 초보운전 k3... 너무 얄미워서 오늘 전화함
"저기요 혹시 여기사는분인가요"
"그런데요 왜요"
"혹시 차 두대세요? 저도 차 두대인데 이렇게 둘다 대시면 안되죠 어디사세요?"
"아니 지금 차 댈곳도 많은데 그게 무슨상관이죠?저 301호 삽니다(윗집아줌마엿음) 여기 관리하시는사람인가요?"
쏘아 붙이더군요 일단 차 빼라고 하고 전화 끊엇습니다.
그러고 저녁시간을 보내는데 오늘도 발망치 층간소음으로 또 괴롭힘(이사오고 한달내내 미치겟음. 밤 열두시 새벽 한시까지 뭘 하는지 잠도 없는지 조낸 돌아다님)
결국 와이프도 빡쳐서 나는 애기들 케어하고 와이프가 올라감. 와이프가 좋게좋게 이야기 함
발망치소리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하니까
아재가 나와서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 그렇게 다 신경쓰면 이런데 못산다 우리 키우는 개들 발소리다 아주 개소리 시전.
그와중에 그 아재 와이프 나옴 혹시 오늘 주차문제로 남편이 전화하지 않앗냐 따지러 나옴 k3초보 아지매...
난 애기들 케어하느라 이 얘기를 나중에 들음
결국 지들은 발망치 아니다 주차는 2대건 뭐건 여기 사는사람이니까 지들마음이다 이러고 남편이 뭘 모르네 어쩌니 대화가 안통함 ㅡㅡ
그 얘기듣고 빡쳐서 올라가서 한바탕 하려다가 와이프가 말려서 겨우 진정함 . 인터넷기사보면 층간소음으로 싸우는 사람들 심정이 이해가감. 아직도 빡쳐잇음 .
빌라 입구에는 외부차량에 주차딱지 붙이라고 노란딱지 배치해놧음. 거주자들 등록된 차량번호 리스트도 잇음. 거기에서 등록 안된 차량은 부쳐도 된다는 주차딱지인거 같은데..
그 아지매 차량에 도배해도 괜춘한건지.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건지 저 비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아몰랑 부부를 어찌하면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관리하는 사람 번호 따서 장문으로 협조카톡 보내놓은 상태임. 강력하게 조치해달라고 하긴했는데
꼰대마인드가 안꺾일거같음.
그래도 안바뀐다면 내가 짐승이 되어보려 한다고...이성의끈을 놓지않게 부탁해놧는데 어찌 될지 모르겟음..
추천수29
반대수2
베플현실조언|2021.08.23 11:19
글쓴이 세컨카로 상대방 k3 길막하고 출근해서 차 빼고 싶을 때 못 빼게 되어봐야 정신차리지... 어휴... 배려해서 1주차 지키는게 당연한건데 지키는 사람이 손해보는 세상이라니... 진짜 어른다운 어른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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