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성격장애일까요?
흠
|2021.08.23 20:01
조회 24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하게 아이키우며 사는 여자입니다.
제가요새 이런저런고민이있는데 대체 어떻게해결해야할지 몰라서 글을올리게되었습니다.
방탈죄송합니다. 여기가 여러사람들이 많이보는곳이라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원래 성격이활발하고 사람들과 잘사귀는 성격이라서
친구도많았고 사회생활등 별문제가없이 살아왔습니다.
나이가먹고 저도결혼을하다보니
이래저래 친구랑손절도해보고 또 각자살기 바쁘다보니
서서히연락이끊긴친구도 있고,
지금은 주위에 정말 친구가 몇없네요.
그래도 별고민없이 잘살아왔는데
아이가 커가며 아이친구엄마들이랑 친하게지내게 되었고
제가 워낙 관계가 틀어지는걸 좋아하진않아서
왠만하며 하하 웃고넘기는 스타일인데
친하게지낸 몇엄마가 저를 호구취급을하더라구요.
말도막하고. 정말무례하게 대했어요.
살면서이런사람들은 처음이라 자존감도 낮아지고 상처도많이받았어요
저도 참다가 관계유지하면 안될것같아서 연락끊었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일은 친한친구가 저에게 시기질투하는걸 알게되었는데
그때도 충격받고. 거리뒀는데
그때부터 제가이상합니다
사람들이랑 말하는게 무섭습니다
날 이상하게볼까봐 무섭고 제가말해놓고도 말하지말걸그랬나?
날나쁘게보면 어쩌지 생각들면서
예전엔안그랬는데 이제 친구들이랑 카톡 이어가는것도
눈치가보이고 말을 계속이어가기가 어렵습니다
상대방반응이별로면 괜히눈치보이고..
그러다보니 이젠 먼저 카톡인사나 이야기하기도힘듭니다.
근래 주변에 사람들로 상처받게되니
처음엔 그사람들이 나빴어! 했는데 (주위에서도 이상한사람들이라고해요) 저혼자 또 내가너무 나쁘게받아드리는건가? 내가 상황을 나쁘게만받아들이고 나혼자상처받는건가 이런생각도들구요ㅜㅜ
뭔가 이상하게 제자신을믿지못하는거같아요
누군가만나는것도 뭔가힘들고
만나고와서도 제가, 상대방에 했던말들도 곱씹게되고
내일 뭔가할일이있다는거에 대해서도 스트레스로다가옵니다
혹시저같은분계실까요?
정말 괴로운데 마음을다잡으려고해도.
잘안됩니다.
저와같은 경우있으시다면 꼭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