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옾챗에서 알게된 사람인데 솔직히 나 친구가 너무 없어서 쫌 외로워서 옾챗에서 친구 사귈려고 만들었거든
근데 한 1달정도 알고 지내는 오빠가 있는데 나이는 25살이고 내 이야기 너무 잘 들어주고 진짜 너무 편한거야
정말 내가 스트레스받고 속상했던거 다 털어 놓으면 무조건 내편들어주면서 따뜻한 말도 많이 해주고, 조언도 많이해주고 그랬거든 전번 교환까지는 아직 안했는데 보톡으로 통화도했고 목소리도 너무 좋고....
그래서 내가 그 오빠한테 오빠 여자친구있냐고 물어보고 없다고해서 우리 사귈래요라고 고백했거든 근데 오히려 그 오빠가 난 아직 미자라서 안된다고, 내가 미자만 아니였으면 사귀었을텐데 아쉽다고 하더라구....그래서 이 오빠는 진짜 이상한 사람 아니구나 정말 믿어도 되겠다고 생각이들어서 더 좋아하게 되었어....
근데...며칠전부터 내 교복입은 모습이 보고싶다구 자꾸 그러는거야 내가 부끄럽다고 그럼 교복만보여주겠다고 찍어서 보내주니까 "교복이 너무 이쁘다 00(내 이름)가 입은 모습이 상상되는데 정말 귀여울꺼같아 진짜 한번만 보여주면 안될까?" 이런식으로 말해서 어쩔수없이 교복입은모습 보내줬는데 이 오빠가 요즘 계속 찍어서 보내달래.....
내가 왜 그렇게 보고싶냐고하니까 그냥 내 교복입은 모습이 너무 이쁘고 핏이 잘 맞는다고 해서 내 이쁜모습을 매일 보고싶다고 해.....난 일단 계속 보내주긴했는데 갑자기 쫌 이상한생각이 들어서.....성인 남자가 여고생 교복 좋아하는것도 변태인거야....?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