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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진행형)경북장애인생활시설에서의 한달 (개빡침주의)

오지랖좀부... |2021.08.24 04:52
조회 761 |추천 2
현재 가해자는 시청 인권위 할것없이 찾아다니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원장이라는 분은
다른 관(다른건물)을 돌아다니며 촬영된 영상은
몰래설치한 cctv이고 가해자로 지목된 선생님은
조사가 아직 끝나지않은데다가 억울한 부분이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네... 이게 뭐야 그럼나는? 내 직무정지는
어쩔건데? 이거 미쳐돌아가고있는거야
무슨 유착인거야? 시청에서 나 복귀명령내렸는데
아직 실행안하고있고 나한텐 연락조차없네?
이거 화력약하면 청원에도 올릴거야!
그 선생들은 진짜 일하면 안되는 사람들인데...
또 뭔일 생길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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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다가 글적고 글쓴 날 저녁에 제보해놓은 단체에서
기사띄웠네 여튼 지금 뉴스에 나오고
그런 내용들을 적어놨고
나름 상세하게 설명해놨으니 읽을 때 참고하고
읽기바란다

링크 붙여놓겠어

http://news.tbc.co.kr/news/view?pro=8news&qt=&pno=20210824163239AE06316


http://naver.me/x2PZNp8W

위에 뉴스는 기자가 소설을 좀 써놨길래
정정해달라고 요청했음에도
내가 제보한 영상이 물고문추정영상이 되어있네
어이가 없지.... 단무지인데 밥이라고 쓰질않나...
날짜도 다르고....여튼 저 뉴스는 좀 이상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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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놀라운 이야기를 적어볼게
사회복지과를 졸업하고 전혀다른일에 종사하다가
몸뚱아리가 고장나서 두번의 수술을 받고
장애판정을 받은 사람이 직접 보고 겪은 이야기야
예전에 쓴 글도 하나 있지만 슬픈 가족사이야기라
연관짓지는 말아줬음 좋겠어

때는 바야흐로 아 곧 있으면 떠죽겠는데?라고
생각되어질만한 7월 중순이야
수술후 재활을 거치고 이제 좀 살만해진 나는
한달반을 걷지도 못하고 다시 몇주를
누워만 있었던 불편함을 기억하고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생활시설에
통칭 생활지도원(앞으로는 선생님으로 쓸게)로
지원을 했단다.
그 곳은 얼마전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누구나 찾을만한 물고문 사건이 있었던 시설이었지

그치만 난 이제 입사를 했고
내 일만 잘하면 아무 문제없을거라는
생각으로 (졸라착각함) 한 방에 발령을 받게됐지.
수술후 의도치않게 15키로 정도가 벌크업이 된 나는
떠디질꺼같은 더위에 땀을 콩죽처럼 흘리며
일을 배웠는데 마침 내가 발령받은 그 방에
그 물고문의 피해자로 알려진 아이가 있었어

한번씩 폭주할 때는 뭐랄까
마치 바람의 검심의 켄신처럼
빠르고 과격하기 그지없었어

서랍장을 빼서 던지고 다른 친구를 발로차고
욕을 하고 소리를 지르는...책상도 한방에 엎어버리는
마치 타노스같은 아이였지... 직원들에 의하면
190여명의 입소자(상당히 큰 시설임)중에
4대천왕이 있는데 그 중에 1천왕...대장급이라고 하더라
다른방에는 티비도 화분도 액자도 놓여져 있지만
발령받은 방에는 아무것도 없었어
마치 개마고원처럼 황량한.... 지도원들의 전언에 의하면
이미 3대 정도의 티비와 (구형 브라운관아님..led를..)
내 한달 근무 사이에 변기도 하나 해먹은 친구였지..

대화가 어느정도 가능하긴했지만
급변하는 그 친구덕에 나는 방 밖을 나올 엄두를
내지못하는 상황에 이르렀어 뛰쳐나가거나
서류를 찢거나 이런일이 다반사였으니까..

그렇게 일에 적응을 해나갔고 이 아이의 조용한
생활유무에 맞춰서 나는 바깥일을 하곤했는데
그러다가 조금씩 이상한 상황들을 목격하게된거야

바로 옆방에 근무하는 선생님의 근무태도였어
여긴 한방에 시설이용자(이것도 좀 줄이자 이용자로)가
대략 6명 정도 되는데 선생님 한사람에 이용자가 6명이면 진짜.... 개바쁘거든? 그리고 선생님 숫자가
모자란 상황이라 양쪽방을 동시에 봐야하는 양방이란게
존재하는 곳이란 말이야.
그럼 12명을 케어해야되 물론 스스로 식사하고
옷을입고 생활가능한 인원이 있어 한방에 한두명?정도

그런데 이 선생님께서 사라지시는거야
마치 뭐랄까 마술사처럼...아니 산신령처럼..
난 내 방 일만해도 아니 그 아이를 케어하는것만도
세상 힘들고 사회복지기관 일이 처음이다보니
물어볼것도 많은데 말이야.....

가만 생각해보니 첫 근무에 기존 선생님께 일을
배울당시에도 놀러왔어요 하고 들어와서는
40분을 앉아있다가 나가셨거든
그럼 어떻게 되겠어 이용자들은 그냥 방치되는거지
담배를 피우러가거나 쓰레기를 버리거나
분리수거를 하거나 식사를 가지러가거나 할때는
대부분 옆방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잠시 자리를 비우는게
맞는건데 자꾸 사라지시는거지 그렇다고 다른방에
이야기하고 가는것도 아니고
(다른 방은 선생은 12명을 보고있어)
그래서 나는 이선생님을 주시하기 시작했어
(나는 이전에 그래도 회사의
과장으로 현장들을 관리해온 사람이야....사람의 생활과
말을 들으면 어느정도 가늠이 가능하다 자부해온 사람이지)

그들은 함께 음식을 시켜먹자며 권유했지만
일단 점심을 같이 먹지않기 시작했고
내 방에서 이용자를 보면서 우유나 빨아먹는 생활을 시작했어 일단 배가 부르면 일하기가 굼뜨고
나도 힘들어서 그런 부분도 있지만 ㅎ
나는 그런 사람들과 말조차 섞지않는 성격이라
그런 생활을 시작하고 계속 주시하기 시작했어

그러던 어느날 그 아이가 (물과 플라스틱통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어) 내가 다른일에 신경쓰는동안 방에있는 화장실에 물을 틀어놓고 장난을 치고있었는데
그 옆방 선생님이 화장실 문을 진짜 손흥민 중거리슛 때리듯이 발로 뻥차는거야 소리를 지르면서ㅡㅡ
겁을 주는거지 말을 잘 안들으니까...
순간 흠...... 이걸 말로 설명하자면
이런 느낌이었지 들어온지 얼마안된 선생앞에서
저런 행동을 한다? 누가 없을 때는 때리겠구나..라고
그리고 나는 더 그사람을 주시하기 시작했어
(이것도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 선생이 양방인 다음날 출근을 하면 그 아이는 어김없이 멍자국이 있었어
눈이 팅팅 부은날도 있었는데 변기에 자해를 하다 그렇게 된거라고....내가 본 그 아이는 남들은 상관없으나 누구보다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는 아이였지.. 멍이 들만큼의
자해는 생각조차 못하는 그런아이)

그러던 어느날 아침 코시국이기에 평일의 대부분은
방마다 방역을 해야해서 각방의 이용자들을
휴게실 혹은 컴퓨터실로 두방 이용자들을 모아놨다가
방역이 끝나면 방을 마대?마포?로 닦고

다시 복귀는 하는데 두방인원들이 모이면
대부분 조용하지만 정신지체장애인들이
한 파이트 하기도 하거든?
그런데 옆방에 두 이용자가 한 파이트 붙은거지
그랬더니 이 선생님이 두 명 중 한명을 끌고
방으로 들어가는거야 뒤에는 말안해도 알겠지만
낮은 저음과 비명소리 고통스러운 신음이 들려왔어
녹음버튼을 누르고 녹음을 시작했지 그리고
아무렇지 않은듯 일상생활을 했고
그 선생님의 근무태만은 이어지고 학대도 계속되는듯 했어 그 방에는 정신지체 장애인이지만
자기의 의사를 표현할 수있는 이용자들이 있었는데
몸으로 그선생님이 화내고 때리는걸 표현 하더라구

상황이 그렇게 되자 나는 이 강아지같은 선생님께
빅엿을 먹여드리기로 했어 그리고 몇일이 지나
선생님들의 휴식시간이 되었고

그 날은 어쩐일인지 한 방에 한 선생님씩 계시게
된거야 3명의 선생님들은 중국음식을 시켜드셨더라고
난 방에서 우유를 하나 빨아먹고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는데 선생님들 휴게실에 3명이 앉아서 자리를 차지하고
반대쪽방에 수시로 뛰쳐나가는 이용자 한명을 가둬두는?(여긴 폭이좁아서 3명 앉아있으면 이 이용자는 나가지못하는 상황이되지) 그런 모습이 보였어
난 서류적는 책상에서 의자를 빼서 입구쪽에 앉아 이야기를 하다가 문제의 소지가 보여 몰래 촬영을 시작했어

자기네들이 먹다가 남은 단무지를 열개정도를 한번에 그 이용자에게 먹이는거지 (이용자는 아무렇지않게 받아먹더라고)그래서 내가 열개는 너무 많지않냐고 묻자
너무나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그 이용자를
조롱하며 한 이야기가
"ㅋㅋㅋ먹여도되요~~~ㅋㅋㅋ 짬처리도 할겸~ㅋㅋ"
충격적이었어 그리고 더 충격인건 다른 선생님들도
웃으면서 그 상황을 즐기는듯 했지...
(다 그런건 아니란건 알아주면 좋겠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런 일이 많았다더라
직접 목격했지만 영상을 찍지못한 그런일들...
삼겹살을 시켜먹으면 쌈채소를
치킨을 시켜먹으면 남은 치킨무를...그렇게 먹였다데?
그리고 다시 한번 다짐을 하게됐어...
내가 이ㅅㄲ는 내가 찢어발겨준다..라고

근데 내가 이렇게 마음먹은건 더 이상한 일들이 있었기
때문인데 바로 전날 같이 근무하시던 두분이
갑자기 다른관 선생님과 트레이드가 된 사건이야
이유는 물고문사건에 방관자라는 이유...
두분중 한분은 겪어보지못했고 다른 한분은
몇일 못 뵌 분이지만 그럴만한 분이 아니셨거든?
이용자의 대변을 맨손으로 치울만큼
자기일에 애착이 있고 이용자들을 대하는
분이셨단 말이지.... 그래서 다른 선생님들께
여쭤봤어 어떻게 된 일이냐고 ..

몇몇분의 말씀이야
물고문은 없었다.... 그리고 그일이
바로 옆방선생님(학대와 조롱을 일삼는)외
몇명의 증언으로만 붉어진 사건이었다는거지
이미 가해자로 지목되신분은
퇴사를 한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다른 두분마저
분리조치가 된거야
이건 뇌피셜이지만 그런분들이 절대 아니였고
여튼 퇴사하신분도 그런일은 없었으나
옆방선생님과 트러블이 종종있었다....

이런 젠장할 내가 보기엔 옆방선생과 그 주변인들이
가해자같은데 이게 무슨 홀랑벗고 도복도 없이
유도선수권 대회를 하는 상황인가...

그리고 몇일 후 물고문 사건으로 인한 조사가 시작됐어
난 내가 겪은일이 아니기에 잠시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그 선생님의 세상태만한 모습들이 보이더라?

내가 비워놓은 재활용 쓰레기 바구니에 캔 하나를 담고
분리수거를 하러 아니지 흡연을 하러가시는 모습에
깊이 빡친 나는 조사관의 명함에 번호로 장문의 문자를 보냈어 답장은 "무슨말씀인지 알겠다 곧 다시 연락드리겠다"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고 아무 연락이 없자
나는 이 기관도 믿을수가 없었지.

생각해봐 내가 이만이만하고 이러저러해서
몆가지의 증거를 가지고있습니다.라고
보내면 조사관의 답은 뭐여야하지?
그럼 한번 볼수있을까요?아닐까?

몇일이 지나도 답은 오지않았고 나는 혼자
움직이기 시작했어 집에있던 핸드폰하나를 가져와
컴퓨터실에 넣어놓고 증거를 수집하기에 이르러
그러던 어느날 야간근무였어 하던데로 녹음을 시켜놓고
방에 있는데 발시표시제한으로 전화가 한통 온거야
밤 11시 30분경... 받자마자 끊어지더라
직감했지 발견했구나... 아니나 다를까 얼마지나지않아
문을 두드리더라 이야기 좀 하자며...
컴퓨터실로 들어갔지 두 선생이 있고 내가 앉았어

"선생님 왜 녹음하셨어요?이거 불법녹음인거 아시죠?이거 누가 사주했어요?"
"내일아침에 경찰불러도 되죠?"

난 그게 불법인줄 몰랐지만

"녹음했습니다. 근데 쌤들만 대상으로 한건 아니였습니다. 입사하자마자 선생님들이 여기 녹음을 하고있으니
언행조심하라고 하시고 우선 저는 모 선생님께 신뢰가없습니다. 그 선생님께선 얼마전에 입사한지 얼마안된 제이름을 새로오신 원장님께 파신적이 있죠?(회의에 들어가 자기의 입장이 곤란하자 내이름을 팔아먹음)
그런 선생님의 행동과 평소 근무에 태만하며 이용자를 방치하고 (폭행이나 학대의 이야기는 말하지않았지) 공공의 일에 소흘하고 3명밖에 없는 선생님들에게 담배한대 피러가시자고 하지않으셨습니까?(3명 다 나가면 이용자는? 그러다 누가 다치거나 하면? 어쩔꺼여?)
신입선생님 이름을 상관없는일에 파는 모습을 보고
내가 녹음했습니다. 제 방어적차원에서 그리고 복지시설에서 사주라니요 들어온지 한달도 안된 선생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사주를 받아요? 걍 혼자 해본거고 유출한적도 그렇다고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일도 피곤한데
집에가서 잠안자고 아홉시간씩되는걸 듣고있을거라는게
말이 됩니까? 다만 어떤일이 발생했을때 억울한 상황이 생기면 들어볼라고 제가 했습니다!"

내가 너무 당당했나? 그들의 눈빛은
어? 이게 아닌데 였어
경찰이야기를 하면 내가 없는 누군가를
불어주길 바랬던거같았어

혼자 증거수집할려고 녹음했는데 젠장할꺼
누구의 사주라니ㅡㅡ
방방뛰는 모습에 뭔가 캥기는구나 했지만

지워달라니 지워주고 초기화도 해달라니 해줬지

"이제됐죠?뭐 액션을 취하실거면 하시고
그러세요~~ 자러갑니다"하고 나오는데

그 옆방선생이 내 어깨에 손을 얹으면서

"쌤 실망시켜드려서 죄송해요~" 그러길래

" 어차피 계속 볼거잖습니까? 같이 잘합시다!"하고는

방으로 들어갔고 아침에는 일상적으로
케어를하고 식사보조도하고 그랬단 말이야?

사건은 이제부터

이틀을 쉬고 왔는데 이사람들이 방밖을 안나와..
그리고 그날은 4방에 6명의 선생님이 출근을 했어
우리방에도 나 포함 두명이나 있다보니 평화롭고
여유로운 찰나....
일반번호로 전화가 왔어

"엽떼여 ***입니다~~"했더니

"**경찰서 **과 누구입니다.***씨 앞으로 고소장이
접수되서 조사를 받으러 오십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선생님 실망시켜드려서 죄송하다더니
너~~~아주 얌생이구나?!?..ㅋㅋㅋㅋ

알겠다고 하고 아무렇지않게 업무중이였지
내가 한게 불법이고 그렇다면 성실히 조사받고
처벌받는게 맞다고 생각했거든

그러다가 퇴근시간 이십분전....
삼실에서 전화가 왔어 원장님이 이야기하고싶어한다고
무슨 이야기가 들어갔겠거니 진위를 따져보실려나보다
그래서 시간맞춰 갔더니ㅋㅋㅋㅋㅋㅋ

직무대기명령서 전달식이더라
이해가 되지않았지 일단 어떤 이야기가 나왔던
사실관계를 따지고 뭔가 질의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내말은 들어볼 생각조차 없어ㅋ

그러면서 불법녹음은 중대한 사항이고 우리원에도 전담노무사가있고 법률적 자문을 받아 내리는 결정이니
안타깝지만 따르래ㅋㅋㅋㅋ

뭔가 이해가 되긴했어 이 옆방 선생님은
이용자의 목을조르기도 하고 그이유로 경위서를
쓰기도 했고 그렇게 경위서를 3번?을 쓰셨는데
아무 제제없이 처벌도 없었다고?
이건 뭐 공격이랍시고 아이언맨 수트에 라면사리 던지는거 같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장애인 학대와 폭행 그리고 인권유린의
증거를 가지고있다 그리고
그 정황과 증거를 더 모으려고
녹음을 했고 지워달래서 지웠다 들어본적없고
유포도 없었다라고 했거든!?
그게 또 시실이기도 하고

지루하지만 여기까지 읽은 사람들은 만약 자기가
원장이라면 어떤 답을할까??

나같으면 확인해보자 보여줘! 할거같은데...
뭐라그랬게? 녹음과 학대는 별개의 문제다!
그러면서 보잔 이야길 안해ㅋㅋㅋ

노어이아님?
감자탕 집에서 "이모 여기 공깃밥하나요"하고
받았는데 빈공기가 온것같은 사기당한기분ㅋㅋㅋ

입사를 하게되면 신고자의무교육을 받거든?
그거 왜 시킴? 학대 폭행 성적학대 이런거
신고하라고 시키잖아?
근데 한 장애인 생활시설의 장이라는 분께서
신고?그게 뭐임?입는거임? 그리고는
녹음은 중죄니까 넌 직무대기임...
이러고 있으니 ㅂㅇ을 탁 칠일아님?
난 무슨 외국인이랑 대화하는줄ㅋㅋㅋ

그래서 일단 내 잘못에 대해서 성실히 조사받을거라고
근데 질문하나 드리겠다고
"불법녹음자인 저는 직무정지처분입니다.
그러면 장애인 학대와 폭행 방임과 유기에 대한 처벌은
어떤거죠?"라고 질문했거든??

대답이 뭔줄알아? "대표님과 상의해봐야할 문제다"

뭔 대표여 자기가 대표 아니여?
시설장이 대표잖아 그리고 이게 무슨
상의할 일이야ㅋㅋㅋㅋ
도대체 어떤 귀하신 분이길래 학대사실까지 덮고
남에게 누명을 씌워서 밥줄을 끊고도 멀쩡히
시설을 다니고 있을까?

그리고 학대 폭행 방임 뭐
그건 형사처벌해야되는거지 ㅋㅋ

여튼 그러고 나왔어
그리고 원장님께 톡을 보냈어
어떤 배후가 있길래 그렇게 최선을 다해서
숨기고 덮느냐고 나도 이 일을 내가 아는 모든
방법과 인맥을 동원해서 알리겠다고
그리고 대기에 관해서는 빠른연락 부탁한다고
근데 말이야 5일이 지났는데 답이없네ㅋㅋ
다른 쌤들은 내가 관둔지 알고있데
난 대기중인데 말이지ㅋㅋ

아~~물론 둘의 대화는 녹취되고 있었고
그건 불법이 아니야ㅎ

그래서 입사 한달째되는날
고소소식과 직무정지소식을 듣고
퇴근하면서 이렇게 된 사실을
몇몇선생님들께 알리고 집에가서
푹 자고 일어나서

아침6시에 모 탐사보도팀에 제보를 하고
인권단체 인권위 조사기관에도 제보하고
그 날 저녁 탐사보도팀으로 부터 연락을받았어
지금도 연락중이고 취재를 곧 시작할듯한?

예전 학과장교수님께 문의 드렸더니
공익제보자는 다른시설에서 일도 안시켜준다고
걱정하시길래 난 잃을것도 없고
다른일도 많고 교수님 이 17년 보신것처럼
전 노빠꾸 직진이라고 말씀드렸지

앞으로 진행이 어찌 되는지 후기도 올려줄게

아직도 이런일이 있어
여긴 대한민국이고 2021년 8월24일이야

나는 이런일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
고생하시는 대부분의 선생님들께 피해를
안줄수있는 선에서 가장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이 일이 밝혀졌으면 좋겠어

좋은복지사와 시설들이 많지만 이런것들 때문에
제대로 일하시는 분들이 같은 취급당하면서
욕을 먹는거 아닐까?

혹시나 이 글을 끝까지 읽고 동의가 된다면
최대한 널리 퍼트려줬으면 하는 바램이야


빡치지만 좀 자야겠다


여러분들~~~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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