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요즘 제가 허언증인거 같아요..
회사사람들이 밥 먹었냐고 물어보면 먹었어요~ 그러고
뭐먹었냐고 물어보면 먹지도 않은 음식 말하고, 보통 라면 먹었는데 밥이랑 된장찌개 먹었어요~라고 말합니다ㅜㅜ, 그리고 뉴스에 나왔던데 이 사건 알아요? 라고 물어보면 아는데도 몰라요 라고 해요ㅠㅠ..
변명을 하자면, 괜히 왜 밥 안먹었어요~ 왜 라면 먹어요 몸 안좋게(저 사실 라면을 너무 좋아합니다ㅠㅠ) 이런 말 듣기 싫기도 하고 괜히 뭐 아는척 하기 싫어서 그러는데 변명하는 것도 되게 허언증에 핑계 대는거 같은거에요ㅠㅠ
그리고 한두번도 아니고 요즘 루틴처럼 항상 그러는 거 같아요ㅠㅠ 습관화 되었어요ㅠㅠ… 요즘 그냥 사실대로 말해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누가 막상 물어보면 그냥 내뱉어 버려요ㅠㅠ.. 저 심각한 단계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