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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간호대 가라는데

ㅇㅇ |2021.08.28 01:52
조회 73,627 |추천 24
+) 와 독서실 갔다왔는데 내가 톡선이라니.. 다들 조언 너무너무 고마워 댓글이 많아서 하나하나 답글은 다 못달지만 꼼꼼히 읽고있어 안그래도 오늘 엄마랑 다시 한번 말했봤는데 엄마도 무작정 강요는 아니고 그냥 내가 하고싶은것도 마땅히 없어보여서 답답해서 한 말이래 일단 어차피 수시는 버렸으니까 수능때까지 수학 최대한 올려보고 수능점수 나오면 한번 더 고민해봐야할거같아 그동안 내 진로도 다시 고민해보고..내가 너무 태평하게 있었더라고 암튼 다들 너무너무 고마워 복 받을거야!!♡




고3이고 수시 버렸고 모평 14321나옴 수학 안하는건 아닌데 걍 못함 어차피 이 성적이면 좋은대 가기도 글렀고 그냥 간호쪽 가서 취업하래 문과는 스카이 아니면 답없다고..근데 간호사가 싫은건 아닌데 19년 살면서 간호사가 된다는거 자체를 생각을 안해봐서 그냥 빡센직업으로만 알고있거든 이런 나라도 괜찮을까..??? 근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엄마말이 맞긴혀 난 딱히 하고싶은것도 잘하는것도 없어서ㅠ 현실적으로 조언해주라

추천수24
반대수49
베플JP|2021.08.28 11:31
간호학과 나왔는데 학교다닐때 친했던 동기들 5명중 임상에서 일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본인도 학교병원에서 1년 일하고 그만둠. 병원 아니라도 간호학과 나오면 길은 많아서 추천함. 보건교사, 기업체간호사, 보험 언더라이터, 보건소 간호직 공무원, 심평원, 임상시험회사, 제약사 등등
베플ㅇㅇ|2021.08.28 02:02
간호사는 진짜 돈없거나 진짜 꿈이거나 이거 아니먄 버티기 힘듦 차리리 수학 올려서 부산대 경북대 상경계열가서 꿈 찾는게 더 낫지 그리고 간호대 니가 넣으면 지잡간호 갈거잖아 성적 안아까움?
베플ㅇㅇ|2021.08.28 14:37
제발 엄마 말 들어 20샇때 뜬금없이 간호학과 간 애들 보고 간호사 힘들다던데...이런 애들 24살 25살 되면 다 간호사 부러워함
베플ㅇㅇ|2021.08.28 11:30
공부 애매하면 간호대가 정답임
찬반|2021.08.28 18:35 전체보기
난 이 생각해요 요즘. 돈없는 집안에서 시키는게 간호사라고.. 그 직업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ㅠㅠ 여기서 키포인트는 집안에서 시키는 이에요. 실제로 하고싶은건 다른데.. 어느정도 성적도 나쁘지 않게 나오는데.. 그냥저냥인 집안이라서 취직 잘되니까 거기로 가라 이런 케이스 봤어서? 실제로 내가 본 케이스는.. 글쓰는게 취미라 학생 때 책도 내고 그랬는데 집에서 간호사 되래서 간호사 됐는데.. 만약 그 집이 부유했다면 간호사했을까요? 작가로 성공은 안했더래도 간호사는 절대 안됐겠죠.... 누가 알아볼까봐 자세히는 못적는데... 굳이 간호사가 아니래도 이런 사례 꽤 있어서 흠.... 난 내 자식이 간호사 하고싶다하는거 아님 안시키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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